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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Y신부가 중병에 든 나환자에 봉성체를 영해준 감상을 이렇게 적었다. 『누구든 글솜씨를 부려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 썩은 고기덩이라고 했지만 그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3-04-14
[社說(사설)] 典禮(전례)에 젖어들 수 있어야 부활주일을 앞두고 우리는 성주간(聖週間)에 들어서고 있다. 연중 가장 다채(多彩)스럽고 또 심오한 뜻을 표시해주는 많은 성전례(聖典禮)에 기도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3-04-07
[反射鏡(반사경)] ▲K교수가 자기 본당에서 들은 강론 자랑을 늘어놓았다. 그가 감동한 줄거리를 대충 적어보겠다. ▲『옛날 어느 친구의 집을 찾아간 사람이 문을 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帛書(백서)] 平信敎師(평신교사)의 地位(지위) 만민 교화의 사명을 띤 교회가 부지런히 가르치기는 해야겠는데 가르칠 사람은 모자라니 문제는 점점 심각해진다. 그런데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함... | 열린마당
1963-04-07 李海南
[성영편지] 도미니고에게 (5) 내 생일날 보내준 선물에 대하여 무어라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. 정말 내 마음에 들었다. 오늘 주일 아침 미사를 마치고 식사하러 집에 돌아와 ... | 열린마당
1963-03-24
[社說(사설)] 우리의 個性美(개성미)를 陶冶(도야)하자 『누 설혹 스스로 신앙이 있노라 할지라도 선행이 없으면 무엇이 유익되랴. 그 신앙이 저를 능히 구원할 수 있으랴』(야고버 2.14) 가톨릭신앙... 열린마당 | 사설
[反射鏡(반사경)] ▲척사윤음(斥邪綸音)은 우리 순교사의 두번째 대교난 기해년(1838년 10월28일)에 나온 임금의 천주교 배척문이다. 당대 최고의 지성과 최선의 글귀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帛書(백서)] 中高生(중고생) 악숀 指導(지도) 「가톨릭 악숀」을 『편신도 사도직에의 참여』라고 비오 11세 교황께서 정의하신건 주지의 사실이다. S·C·A(학생 가톨릭 악숀)는 일반 가톨릭... | 열린마당
1963-03-24 崔弘牧
[성영편지] 도미니고에게 (4) 나는 네가 사순절 동안 저녁 식사 후에 라디오를 듣지 않기로 결심했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. 나는 너의 엄마가 성당에 가실 수 ... | 열린마당
1963-03-17
軍服(군복)의 로만·칼라 四顧無親(사고무친)이다 휴전선 비무장지대의 살얼음을 밟아가며 전방 벽촌의 무명 종군신부로서 외쳐보고 통곡해 본들 산울림 외에 무슨 흔적이 있으랴마는 매 여지는 가... | 열린마당
1963-03-17 李仲權 神父 記
[社說(사설)] 主敎敎書(주교교서)의 權威(권위) 주교의 각종 교서(敎書) 가운데 그 교구 관하의 일반신자들에게 주는 말씀은 직접 신앙 도덕에 관련된 가장 중요한 사목서한이 되는 것이다. 그 때... 열린마당 | 사설
[反射鏡(반사경)] ▲최근 쏘련수상 후루시초프의 사위 되는 아쥬베이인가하는 자가 신문기자의 자격으로 「로마」를 방문한 길에(그는 모스코바에서 발간되는 정부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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