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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提言(제언)] 新聞(신문)과 良識(양식) 신문들은 왜 사회의 어두운 면만 긁어 내놓는지 모르겠다고 탄식하는 분들이 많다. 교양 있는 가정주부들은 그날의 사회면에 눈을 대기가 무섭다고... | 열린마당
1963-01-13 鄭晩敎
[反射鏡(반사경)] ▲AP통신과 세계적인 주간잡지 「타임」이 91세의 노교황 요안 23세 성하를 1962년 「그 해의 인물」로 선정했다. 「타임」지는 1927년 이래 종교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3-01-13
[反射鏡(반사경)] ▲태양아래 새 것은 없다지만 그것도 심오(深奧)한 진리를 두고 하는 말이고, 인간사(人間事)에는 묵은 것과 새 것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피하기 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3-01-01
「가톨릭시보」에 이런 것을 바란다 대구대교구에서 한달에 두번씩 발행하던 『가톨릭순보』가 『가톨릭시보』라는 이름으로 한주일에 한번씩 발행하게 된 것은 3년전부터의 일이라고 ... | 열린마당
1962-12-25 柳洪烈
성당의 종소리 높은 종각 속에서 땡 땡 땡 새벽 하늘 맑게 하며 엄마 사랑 전한다 깊이 잠든 새벽에 땡 땡 땡 동녘하늘 밝게 하며 아빠 사랑 전한다. | 열린마당
1962-12-25 효성국민학교 5학년 정애희
꼬마 성탄절 노래 ①말 방울 소리 달리는 썰매 싼따 할아버지 선물을 실고 아기 예수님 생일 잔치에 착한 아기를 모두 오라고 집집마다 거리마다 외치며... | 열린마당
1962-12-25 하한주 신부님
크리스마스 땡그랑 땡그랑 썰매가 온다 선물가진 싼타 할아버지 썰매 타시고 『착한아기 어디있나』 『착한아기 선물주자』 땡그랑 때윽랑 썰매가 온다 | 열린마당
1962-12-25 효성국민학교 5학년 이현정
[反射鏡(반사경)] ▲혁명이란 말을 가장 많이 자주 쓴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. 나무 한 포기 심는데도 수도 · 전기요금을 지불하는데도 그것이 모두 혁명과업 수행을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2-12-25
[提言(제언)] 時間(시간)의 餘裕(여유) 마지막 해를 보내며 시간의 여유를 주시는 천주님께 감사하자. 1962년은 거칠고 억센 호흡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를 인류사회에 남기고 차차 저... | 열린마당
1962-12-25 李賢求
[社說(사설)] 새 神父(신부)님들을 맞이하면서 금년 성탄절을 기하여 한국천주교회에 또 새로운 그리스도의 사자 30명이 사제위(司祭位)에 오르게 될 예정이다. 해마다 있는 서품이지만 해가... 열린마당 | 사설
1962-12-16
[反射鏡(반사경)] ▲어느 오래묵은 서고(書庫)를 뒤지다가 그 당시의 한국교회잡지들이 몇권 굴러나왔다. 오래묵었다고 해야 한 25년 전후한 것들이다. 파란 표지의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가톨릭 學校敎育(학교교육)은 가톨릭精神(정신)의 充溢(충일)을 학교운영의 책임자는 학교장이다. 국가가 학교장에게 책임을 주었고 학부형이 학교장에게 책임을 부탁하였고 학생이 학교장에게 따라갈 것을 맹세... | 열린마당
1962-12-09 楊利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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