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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(윤) 神父(신부)님의 글을 읽고 지난 9월 16일자 귀보에 「달콤한 공상」이란 제하에 실린 윤형중 신부님의 짤막한 글을 읽고 평소부터 지녀오던 나의 생각을 적는다. 전세계... | 열린마당
1962-10-07 송사일
[反射鏡(반사경)] ▲오지리 가톨릭 부인회와 가톨릭 출판연합회는 대구 대주교구의 출판사업을 원조하기로 결의하고 그 대표로 한스 프라하스카 박사를 파견 실태를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2-10-07
[提言(제언)] 理解(이해)하는 美德(미덕)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우리는 가끔 이해부족이 빚는 어떤 상황에 부딪칠 때 갈등하거나 환멸을 느끼거나 하는 때가 있음을 본다. 그것은 인간이 무... | 열린마당
1962-10-07 崔鮮玲
[社說(사설)] 殉敎(순교)는 時代(시대)의 遺物(유물)인가? 우리 풍토(風土) 고유의 청명함과 계절이 안겨주는 뭇 감상들은, 9월을 택하여 순교자 현양(顯揚)의 달로 삼은데 더한층 감개를 자아내게 해준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2-09-23
[反射鏡(반사경)] ▲몇해전 부산에서 교회당(프로테스탄트) 종소리가 안면방해라는 명목의 형사소송까지 일으켰다. 다른 지방의 또 한군데서도 동일한 케스가 있었다.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提言(제언)] 自他(자타)의 同一(동일)한 入場(입장) 우리는 항상 수많은 인간틈에 끼어서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. 이리하여 그 수많은 인간들은 각자 제멋대로 자기를 위하여 타인과 접촉을 하... | 열린마당
1962-09-23 任承春
갈멜의 종은 울고 황혼이 깃드니 앞山 가리마가 푸른 하늘에 유달리 또렷하구나. 未久에 金星이 눈을 감박이겠구나. 億千萬날을 다시 감박이겠구나. 풀잎에... | 열린마당
1962-09-16 한솔
[社說(사설)] 한국 主敎團(주교단)의 로마 登程(등정)을 歡送(환송)함 오는 10월 11일 로마에서 개최되는 제2차 바티깐 공의회에 우리 한국주교단 전원이 참석하게 된 것은 보도한 바와 같다. 공의회는 본래 전세계 주... 열린마당 | 사설
1962-09-16
[反射鏡(반사경)] ▲순교의 피빛이 가장 샛빨간 양력 9월은 흔히 음력 8월이 든다. 6·25가 터지던 1950년 1차 북진하던 그 해의 복자축일은 보름날까지 겹쳣었다. 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提言(제언)] 紛心雜念(분심잡념)中(중)의 祈禱(기도) 예수께서는 『나와 한가지로 깨어 있으라』고 말씀하셨읍니다마는 『너 나와 한가지로 한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느냐?』라는 꾸지람을 우리는 수없... | 열린마당
1962-09-16 牟喜春
故(고) 尹相敦(윤상돈)씨는 平信徒(평신도)이 거울 한국 레지오 마리에 운동에 있어 초창기의 육성공로자로서 커다란 업적을 남기었고 『평신자의 사도』라 할만한 바오로 윤(尹相敦)씨의 죽음은 고... | 열린마당
1962-09-09 尹光宣
[社說(사설)] 順天(춘천) 水災民(수재민) 救護(구호)에 率先(솔선)하자 순천 수재 비보는 온겨레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. 그날(8월 27일) 하오3시경부터 쏙아지기 시작한 폭우는 밤중부터는 밤알만큼씩 굵은 비방울을 무... 열린마당 | 사설
1962-09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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