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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철학상으로는 무신론자라도 천부의 양식을 잃지 않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무의식 중이라도 「신비」에 대한 갈망이 숨어있다. 이러한 경향은 가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2-09-09
[提言(제언)] 글 쓰는 데에… 『눈동자라는 창문으로 죽음이 영혼 속에 들어갈 수 있다.』 예술가에게 주는 전 교황 비오 12세의 경고의 말씀이다. 「매스콤」의 위력이 ... | 열린마당
1962-09-09 李錫鉉
이름 이 글을 쓰는 서제앞 뜰에 상사초(相思草)가 만발(滿發)해 있다. 꽃생김새는 나리꽃 비슷한 것이지만 이 꽃의 특증(特徵)은 한개의 잎새도 달지 안... | 열린마당
1962-09-02 朴木月
[社說(사설)] 한국 JOC의 進路(진로) 한국 JOC(가톨릭노동청년회) 창설 제4주년(11월 17일) 기념을 겸한 전국평의회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. 4년이란 세... 열린마당 | 사설
1962-09-02
[反射鏡(반사경)] ▲8월말 현재(1962년) 가톨릭시보 편집실에 집계된 남한 가톨릭 총인구는 530,701명 1년간의 신자증가는 38,237명이다. 과거 10년간 364,330명이 증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提言(제언)] 「개(犬) 머루 먹듯」 며칠 전에 「한국의 교황은 누구냐?」고 묻는 교우 한 분을 보고는 아래와 같은 것을 느꼈다. 교리를 모르면서도 그냥 교회에 열심히 나오는 ... | 열린마당
1962-09-02 李載基
[隨筆(수필)] 차미와 여름 더위는 싫은데 여름은 또 여름대로 기다려지는 계절이다. 차미(참외) 때문이다. 차미를 먹을 때마다 여름은 사철중 제일 좋고 향기로운 계절이... | 열린마당
1962-08-26 趙東華
[社說(사설)] 오는 제2차 바티깐 공의회를 교회 재일치(再一致) 공의회라고 한다. 그러나 분리되고 분립된 각 그리스도교회를 재일치시키는 일만이 이번 공의회... 열린마당 | 사설
1962-08-26
[反射鏡(반사경)] ▲이달 24일은 눈에 뜨이늰 행사는 없을지언정 교회사상 주목할만한 제4백주년 기념일인 것이다. 스페인의 아빌라 성내에서 고명한 어느 귀문의 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提言(제언)] 고통의 오솔길 빛을 보기위하여서는 어두움에 머물러야 하며 「선」을 깨닫기 위하여서는 「악」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. 우리가 언제나 행복을 위하여서는 불행... | 열린마당
1962-08-26 金永泰
[隨筆(수필)] 비소리 『비는 소리도 없이 온다』 누가 이런 글귀를 썼다고 하자. 아마 이 사람의 마음 속엔 눈물이 오고 있을 것이다. 白樂天의 시구에 『所以陰雨中... | 열린마당
1962-08-19 趙豊衍
[社說(사설)] 知識層(지식층) 使徒職(사도직)의 組織的(조직적) 活動(활동)을 促求(촉구)한다. 가톨릭 학생들의 사도직 활동이 뚜렷해지고 자못 활발한 것은 지면상으로 읽는 바와 같다. 그들은 제반 난관을 무릅쓰고 금년에도 전국 가톨릭학생... 열린마당 | 사설
1962-0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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