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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소리] ■ 攻擊用語(공격용어) 피하도록 귀지 「논단」에 대하여 우리본당 교우들은 별지에 지적한대로 적지 않은 불평을 하고 있읍니다. 『염증과 구역... | 열린마당
1961-05-07
[논단] 옛공과는 피흘려 지은 기도서 (4) 【承前】 (21) 여기 말하는 『엉하들』은 이미(10)에서 설명해주었다…… 여기 또 한 번 『영남사투리』를 말하고 싶거든 저(11)을 참조하라. ... | 열린마당
1961-05-07 朱在用
[社說(사설)] 知性人(지성인)은 본당의 큰 힘이 돼야한다 소위 「혁신세력」이란 것이 있어 이 계통의 정치 사회단체를 통틀어 혁신계열이라 지칭하고 있다. 이들은 각기 명칭을 달리하고 있거나 사소한 정... | 열린마당
[단파] 성 요셉 장인(匠人)의 표준 ○…「메이·테이」라 불리우는 노동제일(勞動祭日)은 우리 노동자의 주보인 성 요셉 첨례날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겠다. 이날을 골나서 대구서는 삼덕... | 열린마당
反射鏡(반사경) ▲성녀 의 실존(實存) 여부를 신중히 조사해오던 성청예부성성은 그를 성인의 반열(班列)에서 제외하고 첨례표에서도 삭제하게 되어 ▲미국서는 새로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詩(시)] 꽃으로 피어 두메 산골엘 눈감고 숨은들 大韓의 아시움이 가시리까. 어서 내 祖國에 꽃으로 피어 恨겨운 가슴에 안기우리다 푸름이 가시는 죄고만 ... | 열린마당
1961-04-23 金炳燐
[社說(사설)] 正義(정의)의 軍要素(군요소)이어라 대한민국 국군에 종교를 지도하는 군종(軍宗) 제도가 선지 十주년을 맞이했다. 국군의 군종제도는 一九五一년 二월十일 육군본부 인사국에 「군종... 열린마당 | 사설
1961-04-23
[논단] 옛공과는 피흘려 지은 기도서 (3) 【承前】 ⑯서창제씨는 또 『부르지지나이다』는 말이 안되므로 『부리짖나이다』로 고쳤더니 주 신부가 『사문난적』으로 몬다하여 제법 꾸중하여 ... | 열린마당
1961-04-23 朱在用
[反射鏡(반사경)] ▲각급교입학학식이 끝난지 오래다. 이젠 틀에 잡힌 제一학기 공부에 접어들고 있으리라. ▲해마다 있는 일이지만 가톨릭학교에 대한 다음 두가지 말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논단] 옛공과는 피흘려 지은 기도서 (2) 【承前】 ⑩서창제씨는 또 옛공과에 『생각들 못하다……찌어지들아니』 등의 이 『하들……지들』 등을 「영남사투리」라 단언하여 『국어의 전범도 되... | 열린마당
1961-04-16 朱在用 神父
[社說(사설)] 四·一九의(4·19) 정신성(精神性) 四·一九 「민주혁명」 한돐을 맞이했다. 문교부는 四·一九학생 「데모」가 과연 혁명이냐?하는 정의(定義)를 각계각층에 질의했다고 하거니와 비록... 열린마당 | 사설
1961-04-16
[反射鏡(반사경)] ▲거짓말 탐지기(深知機)란 것이 있다. 이것이 발달하여 실용되고 있는 판이다. 수사기관(搜查機關)에서 범인의 진술을 들을 때 의심나는 곳이 있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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