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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단] 옛공과는 피흘려 지은 기도서 (1) 가톨릭시보 제二六二호(一五六一·一·一五)부터 연재되는 설독과 욕설로 일관하는 「논단」 제一·二에 대한 답론에 앞서 우선 그 제三·四·五에 개최... | 열린마당
1961-04-09 朱在用 神父
[社說(사설)] 사회혼란은 신문에 책임있다 제五회 「신문의 날」(四월 七일)을 맞이한 한국신문 편집인협회서는 금년도 목표로 『신문의 책임』이란 슬로강을 내걸었다. 그뿐 아니다. 언론의... 열린마당 | 사설
1961-04-09
[反射鏡(반사경)] ▲「인도네시아」에 교도민주주의(敎導民主主)라는 그곳 특산물이 있다. 이것은 간단히 말하면 정당활동을 제한하고 대통령에게(대통령 중심제) 방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그림] 表現派(표현파)와의 印象派(인상파)의 中度(중도)의 畵法(화법) 『주의 무덤이 비(空)였다』고 소리치던 그냥 주일 아침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. 『천상의 모후여 즐기소서. 알렐루야』의 승... | 열린마당
1961-04-02 고드빈애칼트 作
[社說(사설)] 「생활운동」에 앞장을 서자 한동안 우리나라 국회(國會)를 중심으로 청조(請潮) 운동이 일어날 듯이 전해지고 이와 맞추어 신생활(新生活)이라는 국민운동이 벌어질 것처럼 알... 열린마당 | 사설
1961-04-02
[反射鏡(반사경)] ▲『만일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희망이 다만 현세 생활에만 그친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 중에 가장 불쌍한 자들일 것이니라』(코린도 전서 一五·九... 열린마당 | 반사경
침묵의 聖者(성자) 『비로삼에 계시는 말씀』이 아들 되어주시니 말이 새삼 긴할 리 없다 平生 童貞의 배필이시니 귓속말 조차 오히려 부질없다 예수를 기르신... | 열린마당
1961-03-26 崔玟順
[社說(사설)] 時急(시급)한「바티깐」과의 外交關係(외교관계) 「로오마」 성청은 한국과 같이 정식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곳에 교황사절(敎暴使節)을 주재(駐在)시키고 있다. 교황사절의 주요임무는 그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1-03-26
[反射鏡(반사경)] ▲경향신문사 大상○○만화현상소설모집에 김의정(金義貞)양이 당선했다. 그는 「빠리 쏠본느」를 거친 가톨릭 신자이다. 가톨릭시보사장은 그의 당선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논단] 「옛공과는 새공과로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」完(완) 結論 공과개편 문제란 우리나랏 성교회의 역사적 대문제요, 그 개편이 이뤄졌다면 그야말로 획기적 대성공이다. 필자는 「옛공과」의 거의 二백... | 열린마당
1961-03-19 徐昌濟
[社說(사설)] 쓰고 남는 것의 회사아니다 오늘이 『고난(苦難)주일』이므로 금년 사순절(四旬節)도 이제 앞으로 十三일 밖에 남지 않았다. 『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자들은 자기육체를 그... 열린마당 | 사설
1961-03-19
[反射鏡(반사경)] ▲새로 부임한 교황사절 몽시뇰이 부산항에 들어오시는 날(지난 九일 상오 十시경) 부산 제一부두엔 손에 손에 교황기 태국기를 들고 세관앞뜰을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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