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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-1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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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『까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(白鷺)야 가지마라 성낸 까마귀 흰 빛을 새오나니 청파에 조히 씻은 몸 더러힐까 하노라』 》정치인을 영어로 『포리티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1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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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詩(시)] 『별을 우러러 본다고』 별을 우러러 본다고 님이여 탓하지 마옵소서 님맞이 게서 하옵고저 그속에 죽고 싶답니다 바람이 장미들을 입맞추면 꽃들은 저희끼리 입맞... | 열린마당
1960-12-04 하씬또 베르다겔 作 崔玟順 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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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-1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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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 라고 하면 삼척동자(三尺童子)라도 아는 유명한 인물이다 누구나 그 이름을 들으면 미워하기 전에 이제는 웃고 말 정도로 그 실력과 속바탕이 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1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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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-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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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 오늘의 세계는 자유진영과 공산권과의 한계를 확연히 줄치고 공산지역의 붉은 빛은 날이 갈수록 그 농도가 짙어질 뿐이다. 이 어름짝 같이 차겨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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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-1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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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] ▲ 사람이 분수에 맞는 처새를 해야한다는 것이 일생이 철칙이다. 『남이 장(市場)을 가니 거름지고 간다』는 것이나 『기지도 못하면서 날라』고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1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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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-1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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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 한국에는 수의과대학보다 의과대학의 수가 훨씬 많다. 다시 말하면 「짐승 의사」보다 「사람 의사」를 더욱 많이 양성해야 되겠다는 생각에서일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1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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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-11-06 崔玟順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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