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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反射鏡(반사경)] ▲거리를 거를때마다 책사(冊舍)가 눈에뜨인다. 세계 절작의 번역이 늘어가고 신진작가의 신간(新刊)도 늘어간다. 작지의 편집도 점점 주의를 끌어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10-09
[讀者(독자)의 소리] 기구하기를 그치지 말자 기구는 하늘의 열쇠요 어떠한 성총이든지 꺼낼 수 있다고 성 께서는 말씀하셨다. 우리는 기구할 수 잇으니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다. 자녀들의... | 열린마당
1960-10-02
[社說(사설)] 平信者(평신자)의 聖召(성소)와 가톨릭 運動(운동) 한국 「레지오 마리에」운동의 본부인 광주(光州) 『세나뚜스 메디아트리치스』(모든 성총의 중재자 全國評議會)에서는 오는 10월 2일 3일 양일간... 열린마당 | 사설
[反射鏡(반사경)] ▲「로오마」에 「푸로파간다」대학이라는 「전교」의 최고학부가 있다. 이 「푸로파간다」라는 말이 사회에서 일찌기 알려지기는 반그리스도자들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社說(사설)] 殉敎(순교)의 精神(정신)은 日常生活(일상생활)에서부터 오는 9월 26일로서 우리는 설흔다섯번째의 순교기념절(殉敎記念節)을 맞이한다. 즉 1925년 7월 6일 당시의 교종 11세께서는 성 베드루대성전 베드... 열린마당 | 사설
1960-09-25
[反射鏡(반사경)] ▲「집시」하면 아주 낭만적으로도 생각했다. 그래서 「집시」=「집없는 천사」가 시(詩)의 소재(素材)가 되기도 했다. 「하늘을 집웅삼고 떠도는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讀者(독자)의 소리] 張(장) 總理(총리)에게 우리나라 속어(俗語)에 『안방살림』이니 『내주장』(內主張) 혹은 『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』는 말이 있다. 지긋지긋한 그 참모들 잔꾀에 이... | 열린마당
1960-09-18
[社說(사설)] 또 하나의 「갈멜」 그 定礎(정초)의 意義(의의) 9월 18일. 이날 이 나라에 참으로 뜻깊은 일이 있었다. 그것은 「대구」에서 장차 「갈멜 수녀원」으로 낙성될 건축의 첫 주추가 주교님의 손으로... 열린마당 | 사설
[反射鏡(반사경)] ▲ 「신임」(信任) 내지 「신앙」 그리고 「친밀」 「합작」 등 모든 좋은 일의 시작인 「이해」는 말을 통해 이루어진다. 「불신」(不信)과 모든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讀者(독자)의 소리] 먼저 나부터 우리 평신도(平信徒)도 전교전선(傳敎戰線)에 나가자. 전교라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. 전교란 것은 교리를 가르쳐 미신자로 하... | 열린마당
1960-09-11 서울 J會長
[社說(사설)] 對日外交(대일외교) 再開(재개)와 우리의 覺悟(각오) 일본의 외상이 공식적으로 예쩡된 6일에 우리나라에 왔다. 많은 수행원과 20여명의 통신관계의 인사들을 대동하고 일본 비행기로 김포공항에 도착... 열린마당 | 사설
1960-09-11
[反射鏡(반사경)] ▲ 씨가 「재상」이 되다니 그가 「천주학쟁이」인데. 그러나 호강을 할 줄 알았더니, 웬걸, 가시밭에 딩구는 꼴이다. 그가 이런 난국을 수습해야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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