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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讀者(독자)의 소리] 신문이 독자없이 그 본질과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음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읍니다. 본지는 올바르고 정확한 종교정세와 교회소식을 신속히 독자 여... | 열린마당
1960-07-10
[반사경] △ 통계(統計)에 관한 지식 또는 연구 운운하는 때가 아니고 이제는 각국이 다투어 여기 전력을 다하는 때라고 할 수 있다. 각국이 다투어 전력을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07-10
[모닥불] 한국이 나가서 萬國(만국) ○… 선거가 있을 적마다 가톨릭산자의 정치적 태도 혹은 투표에서의 마음가짐을 제법 언급해왔다. 투표로서 대의원정치를 해나가게 될 뿐만 아니라 ... | 열린마당
1960-07-10
[社說(사설)] 7·29 선거와 우리의 態度(태도) 이미 우리들은 국회의원 총 선거만으로도 네번의 경험을 가졌다. 그러나 다가오는 7·29 선거만치 우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일은 없다고 본다. 모... 열린마당 | 사설
1960-07-10
[讀者(독자)의 소리] 신문이 독자없이 그 본질과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음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읍니다. 본지는 올바르고 정확한 종교정세와 교회소식을 신속히 독자... | 열린마당
1960-07-03
[社說(사설)] 교황직에 대한 바른 이해와 존경을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(地上) 생활은 「천주의 진실의 현존(現存)」이었는데 그리스도께서는 이 천주의 현존을 모든 인간 가운데 계속하여 전개(展... 열린마당 | 사설
1960-07-03
[모닥불] 無知(무지)를 무시못할 딱함 ○… 「라이씨즘」에 대한 고위성직자 168위외 「연판장」 경고문은 과연 「이타리」 교회에만 적용되는가? 추기경만도 14위이니 중대성이 어마어마.... | 열린마당
1960-07-03
[반사경] △ 차칸에서 뵈온 Q신부님은 방금 미국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성당교외 건설운동(?)을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었다. △ 『아시다싶이 뉴우욕이나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07-03
[논단] 현행 『새공과』는 반드시 『옛공과』로 돌아가야 한다 (完) 결론 이상 약술해온 바를 종합해서 한마디로 평한다면, 새공과 개찬자가 신부이건, 회장이건 또는 평교우이건을 막론하고, 제아무리 천문지리에 ... | 열린마당
1960-06-26 朱在用神父
[반사경] △「아이크」 환영, 환호에 장안이 한번 뒤집어진 듯 했다. 그 전에 흔히 있는 무슨 반공행렬처럼 강제동원 또는 부역으로 나선거와는 달리 우리는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06-26
[모닥불] ○… 「수단」의 민족투사들이 갇힌 수용소 안에서는 교우들이 동료들의 영혼을 먼저 대량으로 해방했다. 이달 20일에 드디어 독립. 그들은 『천주와... | 열린마당
1960-06-26
[社說(사설)] 6·25의 十週年(십주년)을 맞은 제2共和國(공화국) 라디오와 신문호외(號外)가 공산군의 남침을 알린 것은 어느 주일 흐린 아침이었다. 먹물이 마르기도 전에 잇달아 내다 붙이는 벽보는 모처럼의 일... 열린마당 | 사설
1960-06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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