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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然(자연)의 노래 1, 사랑을 사랑않는 이 人生에게 나- 天主를 영원히 노래하고파 막대기 거문고에 곡조를 붙여 天然의 神秘曲을 읊어 보고파 2, 千里 멀리... | 열린마당
1960-06-19 河漢珠
[논단] 현행 『새공과』는 반드시 『옛공과』로 돌아가야 한다 (8) 새공과 548면을 보면 옛공과와 “성부 베로니가 예수의 얼골에 피땀과 침의 더러움을 보고”를 새공과 개찬자는 의심없이 『예수의 얼골에서……... | 열린마당
1960-06-19 朱在用 神父
[모닥불] 누군지 알려주세요… 대호통을 당한 기자 ○… 『여보세요 그렇게 묻지만 미사고 내 본당에서 누가 그런 장소에 나가려는지 그것만 알려주세요』 누구라는 것만 알려주면 당장이라도 뛰어가서... | 열린마당
1960-06-19
[社說(사설)] 中央信用組合(중앙신용조합) 發足(발족)의 意義(의의) 가톨릭 중앙(中央)신용조합(信用組合)이 그간 제반준비를 마치고 곧 창립총회를 가진다고 전한다. 거기는 지도신부가 있고 이미 그 관계에 정통(精... 열린마당 | 사설
[논단] 현행 『새공과』는 반드시 『옛공과』로 돌아가야 한다 (7) 25. 221면=옛공과의 “갖가지 망착(忘着)함과 위험에…”의 이 “망착“을 짐짓 “망측(罔測)”으로 고쳤다. 이것은 필경 “망착”과 “망측”의 뜻을 분... | 열린마당
1960-06-12 朱在用 神父
[모닥불] 根幹(근간)이 굵어야 枝葉(지엽)이 무성한 법 ○… 「폴란드」서 십자가 철거를 기어이 안당하고자 일어난 의거는 사회 신문도 보도했다. 그 나라에서 가 존재함은 절대다수가 「로마」에 충성한 ... | 열린마당
1960-06-12
[반사경] △ 성신이 강림하신 주일 대구 주교댁 솔밭은 바람소리로 소란했으나 시원했다. 여기서 대구시내의 대학생들이 한 30명 모였다. 「빨마」클럽원 「... 열린마당 | 반사경
[社說(사설)] 知性(지성)들이 無氣力(무기력)할 수 있느냐 『무릇 신자 된 자 내세에 더 가까이 갈수록 신앙생활에 있어서 무기력(無氣力)한 태도를 버리고 온갖 죄에서 점점 벗어나며 그리스도의 덕행을 가... 열린마당 | 사설
[수필] 4·19의 章(장) 봄이 왓다고 푸진 싹들이 송송이 솟아납니다. 해가 열띠며 망울지고 꽃문을 열기 시작합니다. 이 모질게 일어, 가로수 밑 광화문 네거리 거리... | 열린마당
1960-06-05 李錫鉉
[논단] 현행 『새공과』는 반드시 『옛공과』로 돌아가야 한다 (6) 19. 138면=연미사 끝네 “레귀에스깟”은 “레귀에스깡트”로 고쳐야 한다. 왜냐하면 전례학(典禮學)에 의하면 “연미사”란 그 성질로 보아 비록 ... | 열린마당
1960-06-05 朱在用 神父
[반사경] △ 어느 출판기념회(C신부의 詩集)에 나온 저명한 문인 한 분은 “천주교 안에도 문학이 있었읍니다”라고 무슨 시니칼한 뜻이 아니라 사실 놀랐다는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06-05
[모닥불] 「정치」「사회」를 들먹이는 때인듯 ○… 지난번 「남아연방」에서 차별대우를 참다못해 일어난 흑인 데모대원들이 경찰의 총탄에 쓸어질 때 「유럽」의 주교들이 항의했고 「베르린」의... | 열린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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