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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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社說(사설)] 政治人(정치인)은 敎會(교회)를 바르게 認識(인식)하라 신앙인(信仰人)은 두 나라 안에서 살고있다. 하나는 신(天主)의 명령을 따르며 그를 흠숭(欽崇)하고 그 영광(榮光)을 노래하는 『교회』이고 다른 ... 열린마당 | 사설
1960-05-01
갈멜의 修女(수녀) 平生을 남의 얼굴은 보지 못하고 아니라 자기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임의 얼굴만 2천년 전에 죽은 임의 얼굴만 보는 갈멜의 修... | 열린마당
1960-04-24 한솔
[논단] 현행 『새공과』는 반드시『옛공과』로 돌아가야 한다 ■ 먼저 아뢰는 말씀 우리 말 우리 글의 독특한 성질과(Genlum Ilnguae) 그 우아미묘(優雅美妙)한 문장필치(Liternry Omposi_n)의 수법을 누구보다... | 열린마당
1960-04-24
[反射鏡(반사경)] △ NCWC 관계자 20여명이 일련된 세계시찰의 일부계획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다. 그 가운데는 수명의 주교와 그 대부븐은 신부들이며 평신자도 있다.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04-24
[횃불] 안으로만 철저하면 그만인가?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인 가톨릭액숀은 교우 각자가 자기 신덕에서 영신생활의 성화를 독실하게 하므로 말미암아 외인들에게 끼쳐지는 ... | 열린마당
1960-04-24 崔海雲
[社說(사설)] 주는 이와 받는 이의 立場(입장) 제4면의 보도와 같이 한국에 있어서의 NCWC 사업을 시찰하고 구호실정을 조사하여 앞으로 계속될 NCWC의 한국에 대한 구호사업에 보다 효과적인 계... 열린마당 | 사설
1960-04-24
[벌총] ○… 편집에 골몰하고 있으니 언제 봄이 온줄도 모르고 지났다.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봄냄새를 들이키고 있노라니 대구 주교관 넓은 동산이 어느새 ... | 열린마당
1960-04-17
銀婚(은혼)의 曲(곡) 하로 하로 살어름을 밟으며 긴 긴 세월이 흘렀읍니다. 님에게 시집가던 날 땅에 엎드려 죽기를 기약하고 이 한몸 바쳐서 祭物로 살기를 빌... | 열린마당
1960-04-17 崔珉順
[反射鏡(반사경)] △뷔엔나 아카데미합창단 일행 25명은 한국일보사의 초청을 받고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공연의 막을 올렸다. (4월 6, 7, 9, 서울 梨大강당 4월 8일 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04-17
[횃불] 經濟意識(경제의식) 동서양의 사상의 차이와 사고방식의 다름은 성경의 이해와 신앙생활에 색다른 양상을 가져오게 한다. 초기 우리나라의 천주교 전교사가 세계 어느... | 열린마당
1960-04-17 南 다두
[횃불] 성가는 노래하는 기구 우리는 매주일 미사나 성체강복식 때 성가(聖歌)를 듣고 있읍니다. 곱고 아름다운 그리고 장엄하고 성스러운 화음(和音)으로 우리는 심적(心的... | 열린마당
1960-04-10 河大應
[反射鏡(반사경)] ▲ 『계획적으로 부모가 되기』 즉 Planned Parenthood 『가족계획』이라는 말이 극히 합리적인 것 같이 들린다. 그러나 이 경우에는 감산(減産)계... 열린마당 | 반사경
1960-04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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