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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에세이] 주님의 십자가로 “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.” 허리를 숙여 깊이 절하자, 기도의 여운이 가슴속... 열린마당 | 포토에세이
2017-09-17 연정순
[민족·화해·일치] 포탄이 수백 m를 더 날아갔다면 / 윤완준 2010년 11월 28일 오후 3시5분경. 군사분계선(MDL)과 남방한계선 사이에 포탄 1발이 떨어졌다. 군사분계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9-17 윤완준
[사설] 억울한 죽음 더 이상 없어야 - 고(故) 김훈 중위 순직 인정을 보고 1998년 2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(JSA)에서 숨진 김훈 중위가 사건 발생 19년여 만에 순직 인정을 받았다. 너무 늦은 결정이지만 환영할 일이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7-09-17
[사설] 세계를 놀라게 한 바티칸 특별전 보편교회 안에서 한국 천주교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. 한국 천주교회의 면면을 보편교회 신자들은 제대로 알고 있을까. 한국교회 230년 역사를 보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골리앗을 이긴 다윗처럼 / 신동헌 기자 개신교 신자였던 기자가 10여 년 전 가톨릭으로 개종했다. 6개월간의 교리수업을 받으며 세례명을 미리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7-09-17 신동헌 기자
[일요한담] 일석과 일문은 어떻게 됐을까 / 황광지 흑산도로 간 여섯 살 일석과 신지도로 간 세 살 일문은 어떻게 되었을까? 나는 이제야 이 두 아이의 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9-17 황광지
[방주의 창] 공감하기와 차별 두기 / 송용민 신부 미국의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저서 「공감의 시대」에서 “인간은 근본적으로 공감하는 종(種)”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09-17 송용민 신부
[독자마당]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강산이 변한다는 십 년 두배하고도 절반 지금은 모두가 공감하는 옛말 당신은 순수한 달빛이 되어 밤마다 어진 눈으로 세상살이에 녹초가 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7-09-10 노춘래
[독자마당] 소록도의 추억 어느 평일 미사 시간, 주임 신부님께서 어린 한센인과 소록도에 대하여 강론하셨습니다. 그 강론을 들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7-09-10 김영실
[포토에세이] 수만 송이 꽃들 소리 높여 찬미하니 “온 땅에 당신 이름,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!” (시편 8,2) 열린마당 | 포토에세이
2017-09-10 윤영
[민족·화해·일치] 탈북민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? / 윤완준 최근 재입북한 탈북민 임지현씨가 북한 선전매체에 등장해 한국을 비난했다. 임씨는 중국을 통해 북한으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9-10 윤완준
[사설] 성지순례길은 축복의 길 순교자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고 주님의 길을 따라갔다.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기리는 순교자성월을 맞아 국내 성지순례에 나... 열린마당 | 사설
2017-09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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