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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안전사고 대비로 보람된 여름 나길 자연재해와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장마철이다. 각급 학교의 방학을 비롯해 본격적인 피서와 휴가철이 시작되는 데다 집중호우 등 계절성 재해가 많... 열린마당 | 사설
2017-07-23
[사설] 의로우면 성인 될 수 있다 ‘(친구를 위해)목숨을 바치는 것은, 순교와 덕행의 영웅적 실천 요건과 구별되는 시성시복절차의 새로운 요소다.’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의교서 「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그리스도인은 돼 가는 것 / 권세희 기자 예비신자 시절, 세례를 받으면 바로 ‘진정한 그리스도인’이 되는 줄 알았다. 그러나 세례를 받고 보니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7-07-23 권세희 기자
[일요한담] 꽃처럼 어진 이들 / 한분순 아침마다 사람들이 모르는 겨를에 가만히 꽃은 피어난다. 마치 낮별처럼 그곳에서 반짝이고 있으나 우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7-23 한분순
[방주의 창] 종교개혁 500주년, 마르틴 루터를 다시 보기 / 송용민 신부 2017년은 마르틴 루터(1483~1546)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꼭 50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다. ‘종교개혁’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07-23 송용민 신부
[독자마당]] "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” (상) “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”(루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7-07-16 이학노
[포토에세이]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하느님의 눈에는 하찮은 것이 없음을 기억하십시오.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느님께서는 하찮게 여기지... 열린마당 | 포토에세이
2017-07-16 김선곤
[민족·화해·일치] 스포츠의 위대함 / 윤훈기 스포츠는 권력보다 위대하다. 이유는 첫째, 인종차별과 탈식민주의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. 식민주의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7-16 윤훈기
[사설] 천상의 화음, 교회에 큰 울림 됐다 소외된 이들을 배려하라는 교황의 말씀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승화됐다. 주교회의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시스티나 성당 합... 열린마당 | 사설
2017-07-16
[사설] 농촌과 농업을 살리는 소명 농촌과 농업을 살리는 노력은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다. 오늘 제22회 농민주일을 보내는 우리는, 이것이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에 주어진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스마트폰을 문제로만 보는 시각이 문제다 / 성슬기 기자 “약속 안 지킨 딸의 스마트폰 부술 때를 벼르고 있습니다.” 지난 7월 9일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가 ‘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7-07-16 성슬기 기자
[일요한담] 섬세한 여운 바람이 부는 까닭은 어쩌면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속삭임의 숨결 같다. 우리가 혼자 깊이 바라는 마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07-16 한분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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