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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사치의 아이콘 / 홍희기 최근 짧은 휴가를 내고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. 초행길임에도 거미줄같이 연결된 동경시내의 전철망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2-05 홍희기
[현장에서] 군종교구 ‘병사세례본당’에 거는 기대 / 박지순 기자 통계청이 얼마 전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는 충격적이었다. 한국 천주교 신자수가 2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7-02-05 박지순 기자
[사설] ‘답게 살겠습니다’ 운동 재도약 기대한다 ‘답게 살겠습니다’ 운동 범국민추진본부가 사단법인이 된다. 운동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한다. 취지에 공감한다. 여러 운동들이 흐... 열린마당 | 사설
2017-02-05
[사설] 봉헌생활의 날을 맞아 교회는 주님 성탄과 공현을 마무리하는 주님 봉헌 축일(2월 2일)을 ‘봉헌생활의 날’로 기념하며 봉헌생활의 참뜻과 소명을 되새기도록 하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의 소리] 독자의 소리는 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난입니다. 가톨릭신문 페이스북(https://www.facebook.com/catholictimes)을 통해서도 다양... | 열린마당
2017-01-22
[포토에세이] 엄마의 기도 먼 훗날 아이들이 자라서, 엄마와 함께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던 모습을 기억할 수 있길 바라는 엄마의 ... 열린마당 | 포토에세이
2017-01-22 박해섭
[독자마당] 아름답고 멋지게 살다 떠나신 우리 미카엘 오빠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우리 둘째 오빠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. 오빠 사위의 견진성사 날, 오빠는 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7-01-22 이젬마·대구 노원본당
[민족·화해·일치] 내리사랑을 넘는 탈북 동생의 치사랑 / 이정현 “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하잖아요.” 대학생 때 나간 교생실습에서 지도를 맡아주신 담임교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1-22 이정현
[방주의 창] 지금 한국은 변화하는 중 / 유희석 신부 작금의 최순실 사태를 보면서 묘하게도 최근의 두 교종들이 오버랩 되어 떠오른다. 아마 여러 면에서 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7-01-22 유희석 신부
[일요한담] 큐레이터의 역할 / 홍희기 갤러리 큐레이터로 일한 지 올해로 10년째다. 사전적 의미의 큐레이터란 박물관, 미술관 등의 전시 책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7-01-22 홍희기
[현장에서] 감사합니다! 감사합니다! / 조지혜 기자 지금도 여전히 인기 있는 한 개그프로그램에 꽤 오래전 “감사합니다”라는 코너가 있었다. “감사합니다,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7-01-22 조지혜 기자
[사설] 나눔, 삶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국교회는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 해외 원조 주일을 맞이한다. 교회는 가난한 이웃의 삶을 이해하고 진정한 나눔의 실천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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