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방주의 창] 다시 이 길이다 / 이홍재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립니다. 지난번에 내린 잔설도 아직 마당 가득한데 지난밤에 또 눈이 내렸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5-01-18 이홍재
[현장에서] 금연으로 '진정한 기쁨' 찾기 / 이지연 기자 필자는 담배를 전혀 피지 않는다. 하지만 평생 들이마신 담배연기로 치면 족히 수백 갑을 피운 것이나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5-01-18 이지연 기자
[일요한담] 이맛이야! / 최재수 세례를 받은 직후인 20년 전,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가곤 했다. 수도원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. 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1-18 최재수
[포토에세이] 용서 용서는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특권 입니다. 용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사람만의 특권입니다. 서로 특... 열린마당 | 포토에세이
2015-01-11 홍창익 신부
[독자기자석] 공지영 작가와 함께 1박2일 왜관수도원 체험 지난해 12월 27일-28일 인터넷 서점 이벤트를 통해 분도출판사에서 주최하는 ‘공지영 작가와 함께 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2015-01-11 김혜진
[독자마당] 봉사를 더 해야할까 친척들의 모임에 갔을 때이다. 성당에서 사무장을 하는 사촌 동생의 아들이 훌쩍 컸다. 고2라고 하는데 주일 미사는 나가는지? 신앙적인 대화를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1-11 김동기
[민족·화해·일치] 잃어버린 어린양 / 조성하 신부 올해는 을미년(乙未年)이다. 양의 해가 시작됐다. 희생과 속죄라는 신앙적 의미를 지닌 양은 성경에서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1-11 조성하 신부
[일요한담] 똑바로 살아라 / 최재수 1990년 중반, 필자가 세례를 받은 직후 경기도 안성에 있는 미리내성모성심수녀원에 간 적이 있다. 십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1-11 최재수
[현장에서] 사랑의 원동력은 감사 / 주정아 기자 지난 주 취재현장에서 만난 한 신자는 올해로 25년째 요셉의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인물이었다.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5-01-11 주정아 기자
[방주의 창] 새로운 복음화를 열망하며 / 이준연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첫 권고문은 ‘복음의 기쁨’을 언급하면서 시작한다. 즉, 예수님과의 깊은 만남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5-01-11 이준연 신부
[사설] 영원한 생명 주심에 감사드리자 주님 세례 축일이다. 예수님께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요르단강에서 세례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. 우리는 세례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느... 열린마당 | 사설
2015-01-11
[사설] 핵발전 중심 에너지 정책 재고돼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가 핵발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신재생에너지 정책 도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영상물을 배포하고 그리스도인... 열린마당 | 사설
맨앞 이전10개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