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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에서] 진정한 연대를 꿈꾸며 / 이도경 기자 “우리 함께 연대해서 길을 찾아볼까?” 생활 속에 자주 사용되는 단어인 ‘연대’는 다양한 의미와 역사를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4-12-07 이도경 기자
[일요한담] 처음처럼 / 최재수 ‘처음’이라는 뜻을 지닌 ‘첫’이란 접두사가 들어가는 단어를 접하면 왠지 맘이 설렌다. 새해 ‘첫날’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2-07 최재수
[사설] 인권 보호에 보다 앞장을 한국교회가 대림 제2주일을 인권주일로 정한 것은 1982년이었다. 하느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 존엄성이 유린당하고 하느님에게서 부여받은 권리가... 열린마당 | 사설
2014-12-07
[사설] 봉헌생활엔 열외가 없다 봉헌생활의 해 개막미사가 봉헌됐다. 온전히 자신을 주님께 봉헌한 수도자들을 생각해보는 한 해가 시작됐다는 말이다. 프란치스코 교황은 개막미... 열린마당 | 사설
[데스크칼럼]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. 그러나… / 장병일 편집국장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(兵家之常事). 실수 한 번 정도는 ‘너그럽게 봐주자’란 의미다. 물론 실수할 수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14-12-07 장병일 편집국장
[민족·화해·일치] 한반도에 하느님 닮은 사람들의 권리 / 조성하 신부 이 한반도에 어둠 속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. 바로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다. 인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4-12-07 조성하 신부
[방주의 창] 어떻게 생각과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/ 최현민 수녀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우린 많은 생각과 감정의 교차 속에서 살아간다.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생각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4-12-07 최현민 수녀
[독자마당] 이런 때 당신이 있어줬으면 농무(濃霧) 속 헤매 온지 반년이 넘었고 아직도 원증(怨憎)의 불씨 광화문에 남아 있는데 내 탓은 오간데 없고 네 탓만 난무하네 장님인들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2-07 최경식
[현장에서] 노동자들에게 위로를 / 박지순 기자 가끔 서울 명동의 한 대기업에 근무하는 오래된 친구와 점심을 먹는다. 그 친구는 신앙은 없지만 대입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4-11-30 박지순 기자
[일요한담] 밥값 / 이경숙 큰아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당에서 미사해설과 학생회 활동을 하고 대학에 가서는 장애아부 주일학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1-30 이경숙
[데스크칼럼] 깨어있는가 / 이주연 편집팀장 대학시절, 한 인문학 강의 시간에서 였다. 어느 날 토론 과제가 주어졌는데, 주제가 ‘만약 내일 죽게 된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14-11-30 이주연 편집팀장
[사설] 대림시기를 맞으며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대림시기다. 대림시기는 사그라지지 않는 희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께서 오심을 깨어 기다리는 때다. 2000년 전 이 땅... 열린마당 | 사설
2014-1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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