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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서울시 ‘약자와의 동행’ 요구에 귀 기울여야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와 빈민사목위원회, 정의평화위원회가 취약 노동계층 권익보호와 양질의 공공돌봄을 통한 ‘약자와의 동행’을 서울시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12-18
[현장에서] 길 위에서 발견한 보물 / 민경화 기자 낮에만 걸었던 거리가 100리. 지금으로 따지면 서울에서 수원까지의 거리를 매일 걸었던 최양업 신부는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2-12-18 민경화 루치아 기자
[신앙인의 눈] 살레시오의 평신도 영성 / 이미영 올해 12월 28일은 ‘온유의 성인이며 애덕의 박사’로 불리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가 서거한 지 400주년이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2-12-18 이미영 발비나 우리신학연구소 소장
[독자마당] 해인아, 빵 사왔다! 지난여름, 초등학교 5학년 끝 무렵을 보내는 딸 해인이가 올해 한창 유행한 OOO 빵이 먹고 싶다며, 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12-11 해인아빠
[일요한담] 자선을 실천하는 ‘선택’ / 정민 앤디 앤드류스의 「선택」(서남희 역, 북하우스, 2004)은 집 근처 도서관의 영미문학 서가에 꽂혀 있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12-11 정민 안드레아
[사설] 김수환 추기경의 영성 따라 사회 복음화 이끌어야 올해는 고(故)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. 이에 한국교회는 전국적으로 김 추기경을 그리스도교 신앙의 모범으로 삼아 그의 정신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12-11
[민족·화해·일치] 뱀처럼 슬기롭게,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/ 강주석 최근 북한 핵무기에 대한 대응으로 ‘미사일 1만 발’을 확보하자는 군사 전문가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.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2-11 강주석 베드로 신부
[사설] 자선, 더 이상 망설이지 말자 대림 제3주일은 올해로 제39회를 맞이하는 자선 주일이다. 한국교회는 1984년부터 해마다 자선 주일을 지내며 우리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평화, 이미와 아직 사이 / 이승훈 기자 평화롭다. 강정마을을 향해 걸어가며 절로 든 생각이다. 도시의 소음과 복잡함을 떠나 따사로운 햇살과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2-12-11 이승훈 요셉 기자
[신앙인의 눈] 배려와 돌봄이 필요한 청년들 / 김민수 신부 올해 초 서울 상봉동본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10개월이 지나니 이제 어느 정도 본당 현황이 파악되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2-12-11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 서울 상봉동...
[사설] 교회 안에서 여성의 목소리 더욱 크게 울리길 전 세계교회가 함께하는 시노드 여정 안에서 또 하나의 의미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. 지난 주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가 연 세미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12-04
[사설] ‘세상 속에서 교회 사명’ 더 깊이 고민할 때다 12월 4일은 제41회 인권 주일이며 제12회 사회교리 주간이 시작되는 시점이다. 인권의 가치를 함양하고 세상 속에서 신앙인의 사명을 되새겨보기 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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