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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누구의 삶이든 생애말기까지 존엄해야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죽음, 신체·정신적 고통없는 죽음, 스스로 정리하는 임종, 가족과 함께하는 임종. ‘2020년 노인실태조사’에서 밝혀진 노... 열린마당 | 사설
2024-02-04
[사설] 팬데믹 사목 백서 발간에 즈음해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지난 2020~2022년 팬데믹의 체험과 그에 대한 대응을 정리하고 평가한 「한국 천주교회 코로나19 팬데믹 사목 백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 / 박지순 기자 ‘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’. 가톨릭신자라면 누구나 들어 본 적이 있는 말이다. 가톨릭 사회교리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4-02-04 박지순 시몬 기자
[방주의 창] 다양한 가족에 대한 감수성 / 이동옥 우리는 흔히 가족을 혼인, 혈연, 입양으로 이뤄진 집단으로 해석한다. 근대의 핵가족은 부부와 자녀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24-02-04 이동옥 헬레나 경희사이버대학교 ...
[독자마당] 평신도와 시노달리타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“시노드는 성령의 말씀을 경청하고 하느님 은총 속에 교감하는 자리로 함께하는 여정”이라고 강조했다. 각 교구장들도 ‘함께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4-02-04 조희철
[일요한담] 쏠라 수녀님을 위한 기도 / 최현정 일주일에 한 번 상담 봉사하러 가는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는 명동대성당 옆 가톨릭회관 3층에 있는 작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4-02-04 최현정 아가시다
[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] 가장 오래된 이웃 담안유는 서울 연희동 토박이 화교 3세다. 명동의 한성화교소학교와 연희동에 있는 한성화교중고등학교... 열린마당 |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
2024-02-04 신한열 프란치스코
[내 눈의 들보] 청년 은퇴 선언 새해에 들며 어느덧 세는 나이로는 서른다섯이 되었습니다. 어디에서나 막내였던 시절도 있었는데, 이제는 종종 ‘선생님’이라고 불리며 일하는 처... 열린마당 | 내 눈의 들보
2024-01-28 정다빈 멜라니아
[일요한담] 함께 명상하기의 힘 / 최현정 집단 상담을 꾸려가면서 꾸준히 내담자들과 명상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. 단 10분이어도 같이 명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4-01-28 최현정 아가시다
[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] 연대의 밥상 단골 가게나 음식점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한국의 대도시에서 흔한 일이다. 장사가 잘 되어도... 열린마당 |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
2024-01-28 신한열 프란치스코
[사설] 사랑 앞에 국경은 없다 1월 마지막 주일, 해외 원조 주일의 2차 헌금은 지구촌 곳곳에서 빈곤에 허덕이는 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. 구체적으로 한국교회 공식 해외 원조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4-01-28
[사설] 수도성소 계발, 교구 전체의 노력 필요 한국교회 안에서 성소자 수의 감소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. 하느님 나라 건설을 위해, 하느님 백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성직자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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