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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영의 초록빛 축복] 한 치 앞도 모르며 사는 우리 제가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미래 사목 연구소에서는 선교 일꾼을 양성하기 위해 ‘선교 훈련 시그마 코스... 열린마당 | 안영의 초록빛 축복
2011-03-27
[독자마당] 하느님, 나를 훤히 알고 계심에 감사드리오이다 지나간 그 세월 하느님, 몰라 보던 그 세월 하느님은 나를 훤히 알고 계셨네 눈 있어도 인자하심 못 본 그 세월 귀 있어도 사랑의 목소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3-27 진정영
[독자마당] 우리마을에 봄 기운 가득 싣고 온 손님 어릴적 초등학교 신학기 때 담임선생님께서 가정 방문을 오신다고 하면 가난한 나는 창피해서 우리 집을 보여주기 싫었다. 더구나 농사일을 하시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3-27 함종순
[데스크칼럼] 종교개혁 그 후…/이주연 기획특집팀장 ‘면죄부’용어 사용이 문제로 불거져 나왔다. 2017년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독일 스위스 체코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11-03-27 이주연 기획특집팀장
[방주의 창] 일본 참상으로 투영되는 트라우마/김정식 일본 지진의 참상을 두고 아버지가 말씀하신다. “우리가 얼마나 모질게 당했는지 우리 나이 또래들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1-03-27 김정식
[사설] 대재앙 속 일본교회에 나눔의 손길을 1만 명 이상의 사망자, 수만명의 행방불명자, 60여만 명의 피난민, 2만 여채의 가옥피해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 최대의 위기로 꼽히는 ‘3·11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1-03-20
[사설] 군 선교 지원은 우리의 몫이다 군종교구가 1951년 2월 7일 국군 군종제도가 창설된 이래 군 선교 60주년을 맞았다. 11명의 사제들로 출발한 군종교구는 60년이 지난 현재 90여 명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이웃 사랑 실천과 사회교리 활성화를 바라며/권선형 기자 기자생활을 하며 ‘중요한 것임에도 그동안 다소 소홀한 것이 아니었나’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. 바로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1-03-20 권선형 기자
[일요한담]자유로운 길에서 /노춘석 수도원 순례, 그 만남으로 삶의 변화를 바라며 길을 떠난다. 가톨릭신문사 5차 유럽 수도원 순례는 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1-03-20 노춘석
[안영의 초록빛 축복] 강추위를 견뎌낸 화초 앞에서… 바야흐로 완연한 봄입니다. 작년 겨울은 정말 길고 추웠습니다. 근래에 보기 드물게 1월 한 달 내내 영... 열린마당 | 안영의 초록빛 축복
[독자마당] 2011년 신임 교리교사학교 봉사를 마치고 ‘예! 여기 있습니다’…‘예! 여기 있습니다’…‘선서! 하나. 하느님께서 저를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믿습니다.’ 2011년 대구대교구 신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3-20 안준석
[데스크칼럼] 4대강 사업의 착시효과/서상덕 취재팀장 ‘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.’ 코흘리개 아이들도 알만한 이 말의 주인공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‘숏다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11-03-20 서상덕 취재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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