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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회상 당신께서 처음으로 제 손을 잡아 주실 때 그 손길 얼마나 따뜻했는지 모릅니다. 달력을 통째로 찢어 버리고 싶었던 시절도 항상 제 손을 놓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0-12-26 박종명
[방주의 창] 카리타스(Caritas)란 무엇일까? / 정성환 신부 “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.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12-26 정성환 신부
[송년 특별기고]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…/전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. 하지만 지금 이 시간, 지난 한해를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새해를 더욱 더 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2010-12-26 두봉 주교
[사설] 중독 예방과 개선의 토대되길 중독 예방과 개선 및 해소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바른마음바른문화운동본부가 지난 10일 창립됐다. 중독으로 인한 폐해와 잘못된 문화를 바로잡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2010-12-19
[사설] 한국사회 사망원인 1위는 낙태다 낙태 논쟁은 하루이틀된 사회 문제는 아니다. 하지만 누구도 선뜻 건드리길 꺼려해 온 문제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. 핑계는 다양하다. 바로 나 자... 열린마당 | 사설
[기자수첩] 미래교회 생존위해 불가피한 일/이지연 기자 올 연말까지 스마트폰 사용자가 7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. 우리생활 깊숙이 들어온 스마트폰... 열린마당 | 기자수첩
2010-12-19 이지연 기자
[일요한담] 내가 만일 성모님이었다면/김소양 시인 최근 자녀들이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갔거나 특목고에 다니는 젊은 엄마들과 만나 얘기를 나눌 기회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0-12-19 김소양
[안영의 초록빛 축복] ‘성탄 전에 해야 할 나의 숙제’ 대림절이 되면 저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고해성사를 보기 전 집안 대청소부터 합니다. 며칠 전 벼르고... 열린마당 | 안영의 초록빛 축복
▶ 바로잡습니다 11월 28일자(제2723호) 22면 독자기고 ‘기도의 집은 무너져 가는데’기사 후원회 연락처 ‘010-8567-4321’을 ‘010-8561-4321’로 바로잡습니다. | 열린마당
[독자마당] 아름다워라, 톤즈 사랑 불꽃이여 하늘의 부르심에, 십자가 선홍빛 주님 길 따라 오롯이 바치신 톤즈 사랑 불꽃이 하얀 옷자락 희생의 역사로 아름다워라. 전쟁과 가난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0-12-19 오혜림
[데스크칼럼] 아버지의 슬픈 자화상/마승열 편집국장 “엄마가 있어 좋다. 나를 예뻐해 주어서/ 냉장고가 있어 좋다.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/ 강아지가 있어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10-12-19 마승열 편집국장
[방주의 창] 나누는 삶 / 김철홍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‘한마음운동본부’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림시기를 맞아 ‘즐거운 불편 24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10-12-19 김철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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