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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 시]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?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? 김수환 추기경님 용산참사의 외로운 영혼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.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수많은 민초들이 애타게 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9-12-27 이상윤·호영베드로·안양 중앙본당
[데스크칼럼] 잊지 못할 성탄절의 추억/마승열 편집팀장 필자가 어렸을 적만 해도 놀이문화가 별로 없었다. 요즘 아이들처럼 학원을 다닌 것도 아니고, 컴퓨터도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9-12-27 마승열 편집팀장
[방주의 창] 봄길이 된 젊은이 백승덕 / 박영대 “역사는 일등만을 기억한다.” 몇 년 전에 자주 볼 수 있었던, 세계 일류 기업을 내세우는 삼성의 광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9-12-27 박영대·베네딕토·우리신학연구소 소장
[사설] 4대강사업,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부터 서울대교구를 비롯해 광주·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서울·수원·인천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, 부산교구 환경사목위원회, 의정부교구 환경농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12-20
[사설] 나눔이 주는 의미 상기하자 최근 예수성탄대축일을 앞두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가난한 ‘과부의 헌금’(마르 12,41-44)이 늘고 있다고 한다. 10년 넘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126.이지훈 신부 “나는 너희를 친구라 불렀다” (요한 15,15) 한달 간의 피정기간 동안 말씀과 함께 사제직에 대해서 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12-20 이지훈 신부·대구대교구 성요셉본당...
[일요한담] 나눔의 결실/권경수 유교 집안에서 양반교육을 철저히 받으셨던 아버지께서는 가톨릭신자인 스승과의 인연으로 세례성사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12-20 권경수·헬렌·한국가톨릭여성협의회 ...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우리는 무엇을 미루고 사는가?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5층 찻집에는 늘 할머니 다섯 분이 앉아있다. 할머니들은 출근하듯 오전 11시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[독자 시] 빛날이 결코 장애인이 아닙니다. 분명 빛날이입니다. 몸이 불편한 것뿐입니다. 그것은 내탓도 부모의 탓도 누구의 죄도 아닙니다. 주님께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9-12-20 강인수·필립보·대구 매호본당
[독자 시] 아기 예수 아기 예수 성모님이 품은 일생의 꿈 하느님이 고심한 창조의 샘 아기 예수 동방박사의 긴 여행을 이끈 별 마굿간의 짙은 어둠을 밝힌 빛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9-12-20 송영호·마르티노·춘천교구 김화본당...
[독자 시] 12월은 기다림의 달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 애타는 마음으로 열손가락 꼽아가며 님이 오실 날 기다리는 달 행여 님을 놓칠세라 바람결에도 깨어 귀 기울이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9-12-20 홍경자·베로니카·서울 삼성동본당
[기자수첩] 자살 증가율 세계 1위 한국/이우현 기자 지난 12일 한국가톨릭여성위원회가 개최한 ‘생명의 패러독스 죽음’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에서 가장... 열린마당 | 기자수첩
2009-12-20 이우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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