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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사목 모토] 107. 신대원 신부 “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” (로마 8,35/공동번역) 새 공용성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07-26 신대원 신부
[일요한담] 하루 종일 찾아 헤맨 핸드폰/김정식 집안 구석구석을 다 찾았으나 없었다. 아침까지 있었고 밖에 나가지 않았으니 분명 집안에 있는 것이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7-26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진한 감동의 눈물 속에도 웃음이 있다 웃음이란 반드시 기쁠 때나 재미있을 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. 어쩌면 진한 감동의 눈물 속에서도 웃음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[기자수첩] 당신의 보물은 무엇입니까 / 임양미 기자 장대비가 쏟아지는 일요일 아침, 재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서울 은평구 불광동성당을 찾았다. 침울... 열린마당 | 기자수첩
[독자마당] 하느님, 돈벼락 맞고 싶습니다 / 김용식 ‘하느님 돈벼락 맞고 싶습니다.’ 지난 7월 12일 인천주보 오늘의 말씀란에 오용호 신부님께서 쓰신 글의 제목이다. 얼마나 어렵고 힘들면 사제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9-07-26 김용식·요셉·전 인천교구 평협 회장
[데스크칼럼] 당신이 희망입니다 / 마승열 편집팀장 숨가쁘게 달려온 2009 기축년(己丑年)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. 새해를 시작하며 저마다 품었던 계획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[방주의 창] 아름다운 사제에 대한 소고 / 황광지 관장 6월 19일 예수성심대축일로부터 사제의 해가 선포된 후로 나는 줄곧 ‘아름다운 사제’에 신경을 모았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9-07-26 황광지·카타리나·마산 가톨릭여성회...
[사설] 농촌살리기는 우리 모두가 사는 길 7월 19일은 열네 번째로 맞는 농민주일이다. 지난 1994년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 결정에 따라, 스러져가는 우리 농촌과 농민을 살리기 위해 우리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07-19
[사설] 광주대교구 부교구장 탄생을 축하하며 광주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에 김희중 주교가 임명됐다.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7월 10일 김희중 광주대교구 보좌주교를 교구장 승계권이 있는 광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106. 현광섭 신부 “나는 죽지 않으리라. 살아보리라. 주님의 장하신 일을 이야기 하고저” (시편 117,17) 서품 상본을 만들 때 성구를 정해야 하는데 그리 오래 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[일요한담]‘주변 머리’와 ‘속알 머리’ /김정식 일 년에 서너 번씩 미용실에 간다. 이발소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때문이다. 동네 아주머니들이 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7-19 김정식·로제리오·가수 겸 작곡가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‘국시기’라는 이름의 국밥 우리집은 정미소와 제재소(製材所)를 겸했다. 정미소는 쌀을 정제하는 곳이고, 제재소는 큰 나무를 켜 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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