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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사목 모토] 103. 원용훈 신부 “받아먹어라. 이것은 내 몸이다.” (마르 14,22) 11살. 첫 영성체를 준비하던 때 ‘주님의 몸을 받아 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06-28 원용훈 신부·춘천교구 퇴계본당 보...
[일요한담] 어머니 /허민자 엄마 ! 입 속으로 가만히 부르기만 해도 목이 메인다. 87세의 어머니는 조금 고집이 있으시긴 하나 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6-28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나는 햅번이 되고 싶어! 대학시절 친구들끼리 서로 별명을 지어 주는 것이 유행이었다. 별명은 자신감을 뺏는 표현이 아닌, 살짝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[기자수첩] 용산에서/우광호 기자 22일 저녁 7시 용산 참사 현장. 시퍼런 멍투성이 가슴들 앞에 사제 50여 명이 섰다. 기도밖에 모르는 수... 열린마당 | 기자수첩
2009-06-28 우광호 기자
[독자마당] 독자시 / 내 사랑 예수님 나는 만났네 주님을 나는 찾았네 길을 나는 얻었네 생명을 나는 누리네 주님 주신 참된 이 평화를 오 주님 주님은 참으로 길이요 진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마당] 낮은 자 되게 하소서 하루 해가 저물어 갑니다. 마음 속 메아리는 강물이 되어 지난 일년의 골을 타고 흐릅니다.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낮추는 일이라고 수없이 되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데스크칼럼] I am your Energy / 마승열 편집팀장 한 기업의 TV 광고가 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. 이 광고는 흥겨운 CM송을 배경으로 귀여운 아이들이 목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[방주의 창] 화해·일치 위한 교회의 노력 / 황광지 평양의 장충성당을 잊을 수가 없다. 지난해 4월, 거기서 주일미사를 바치는 동안 감동적인 분위기와 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9-06-28 황광지·카타리나·마산 가톨릭여성회...
[사설] 소통이 필요한 시대 세상사에 있어 소통만큼 중요하고 필요한 것도 찾아보기 힘들다. 하느님이시면서 나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도 당신이 지으신 인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06-21
[사설] ‘사제의 해’ 개막에 부쳐 6월 19일은 예수성심대축일이자 사제 성화의 날이다. 특히 올해 사제 성화의 날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의 선종 150주년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102. 조영대 신부 “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.”(요한 15,9) 이 성구가 내 삶의 화두로 자리한 것은 고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06-21 조영대 신부·광주대교구 보성본당 ...
[일요한담] 노년의 행복 찾기 /허민자 동사무소로부터 기초노령연금 지급을 신청하라는 우편물을 받았다. 만 65세 되는 생일이 6월 16일이니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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