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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독자시 / 우리의 목자이신 추기경님을 떠나보내며 사랑, 감사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의 말씀은 아니셨는지요. 목자이신 님은 오늘 빈손으로 그렇게 우리 곁은 떠나셨지만 마지막 가시는 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9-03-15 서미순 마리아 수녀
[데스크칼럼] 책상 위를 바라보며 /우광호 기획특집팀장 사무실 책상 위…. 동양철학 서적 몇 권이 꽂혀 있다. 마음 허전할 때 심심풀이로 만들어온 건담 프라모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9-03-15 우광호 기획특집팀장
[방주의 창] 무대뽀 그리고 피자 나누기 /박병식 교수 돌발 퀴즈. 아빠가 퇴근길에 피자 한 판을 사들고 와 나눠 먹으라고 한다. 그에게는 고등학교, 중학교,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9-03-15 박병식 교수·유스티노·동국대학교 ...
[사설] 미산골프장 허가 철회 환영 경기도가 안성 미산골프장 사업에 대한 승인을 3월 2일 철회했다.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바르게 서야할 것이 바로 세워졌다는 점에서 경기도의 이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03-08
[사설]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유산 우리 시대의 성자(聖者)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후 ‘김수환 추기경 신드롬’이 열풍처럼 확산되고 있다. 이 신드롬의 기미는 이미 선종 후 고인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88. 최창덕 신부(춘천교구 동명동본당·2001년 서품) “내가 말하는 사랑은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.”(1요한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03-08 최창덕 신부
[일요한담] 사랑과 관심의 소중함/김춘엽 “너를 안으면 꼭 안으면 죽어있던 내 마음 움직여/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은데 자꾸 널 기억해/못난 가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3-08 김춘엽·KBS 보도본부 영상취재국 기자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저 줄을 누가 만들었나 나는 지금도 기억한다. 아니, 어쩌면 내가 눈감는 그 순간까지 잊지 못할 하나의 줄을 생각한다. 마지막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[독자마당] 독자시 / 김수환 추기경 추모시 "추기경님 영전에 바칩니다 " 가겠노라 가겠노라 하시더니만 가시고 말았군요.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기쁨이련만 왜 이리도 눈물이 자꾸만 쏟아집니까. 가슴이 메이며 그 잔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마당] 독자시 / 김수환 추기경 추모시 "님은 떠났어도 …" 님은 우리 곁을 떠났어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살아계셔서 끝없는 사랑으로 참 생명의 길을 신호등 불빛처럼 가르쳐주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9-03-08 박송죽
[데스크칼럼] 감사와 사랑의 마음 /마승열 편집팀장 김수환 추기경님의 온화한 미소와 말씀이 봄비처럼 내 마음을 적신다. “고맙습니다. 서로 사랑하세요.” 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9-03-08 마승열 편집팀장
[방주의 창] 사회복지 대상자들의 복지 /전헌호 신부 연초에 사제서품 25주년 전후된 신부님들이 함께 성지순례를 하게 되었다. 오랜만에 다시 모여 신심과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9-03-08 전헌호 신부·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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