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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. 인간은 단순한 물체가 아니다. 단순한 생물도 아니며, 동물도 아니다. 이 모든 것과 유대를 가지면서도 이 모든 것을 초월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03-01
[나의 사목 모토] 87. 이재술 신부(광주대교구 나주시노인복지관 관장·1989년 서품) 신학교 입학 면접 때 ‘왜 사제가 되려고 합니까?’ 라는 질문에 나는 ‘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를 투신하고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03-01 이재술 신부
[일요한담] 이제는 일상으로 가야할 때…/김춘엽 기자 이제 냉정하게 일상을 추슬러야 할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. 2월 22일 12시 주일미사를 집전한 손님 신부님은 이름과 본명 소개도 없이 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3-01 김춘엽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도약에는 후추냄새가 난다 인간에게 보다 높은 이상이 없었다면, 쉬지 않고 일만하는 개미떼와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. 인간은 늘 장애물이 있는 도약을 향해 발걸음을 떼는 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[기자수첩] 시대의 별이 우리에게 준 숙제/오혜민 기자 지난 일주일은 ‘가톨릭신문’ 기자들에게 가장 바쁜 주였다. 임시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명동성당을 숨 ... 열린마당 | 기자수첩
2009-03-01 오혜민 기자
[독자마당] 독자시 /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당신이 가고 없는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못 보던 별 하나 찾아 그 별을 추기경 김수환 스테파노 당신이라 부르렵니다. 종교를 뛰어넘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9-03-01 이애진
[데스크칼럼] 아, 김수환 추기경님 /전대섭 편집국장 김수환 추기경님과의 인연은 그리 많지 않았다. 취재 현장에서 가까이 혹은 멀리서 바라보며 운좋게 악수 두어번 한 게 전부였다. 지난 2007년 9월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9-03-01 전대섭 편집국장
[방주의 창] 중독은 치유할 수 있는 질병/허근 신부 # 소중한 생명을 주님과 함께 우리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목숨을 가지고 오직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. 세상에서 고귀하고 존엄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9-03-01 허근 신부
[사설] 지상의 성자 하느님 나라에 들다- 김수환 추기경 선종에 부쳐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늘 우리 곁에 함께해줄 것만 같았던 김수환 추기경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. 자신을 두르던 사제의 옷을 벗고 뒤따르는 이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02-22
[나의 사목 모토] 86. 임석수 신부(부산 가톨릭센터 관장·1990년 서품) 이 한 마디 말씀은 보잘것 없는 시골 처녀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게 하였습니다. 두렵고 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02-22 임석수 신부
[일요한담] 평신도의 사명/정찬남 회장 평신도들이 교회 안팎에서 활동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떠올려 본다. 어느 주일 오전 11시경 명동에 있는 연구실에서 무심히 밖을 내려다 보았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2-22 정찬남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오직 당신을 보게 하소서… 김수환 추기경께서 선종하셨다는 소식을 외출 중에 들었다. 모처럼 딸들과 영화를 보고 있던 중이었다. 문자 메시지와 함께 전화가 연이어 걸려오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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