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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사목 모토] 83. 최광조 신부(청주교구 서운동본당 주임·1991년 서품) “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”(마태 3, 15) 신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학기 때였다. 신학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01-25
[일요한담/정찬남 회장] 십 리를 함께 가 주는 친구 삼형제 중 막내아들인 우리 아버지께서 세살 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. 할아버지는 새 장가를 들라는 주변의 권고를 뿌리치고 오직 삼형제를 위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이 고난도의 생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기도하며 무엇을 바라는 것일까. 아마도 큰 어려움 없이 살다가, 쉽게 성공하고 사회적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[독자마당] 이문희 대주교님의 ‘저녁 노을에 햇살이’ 준 감격 성탄을 며칠 앞둔 날, 신부님께서 주신 책 한권, 뜻밖에도 대주교님이 쓰신 책이었다. 비매품인 이 책이 내 손에 들어온 것이 감격스러웠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기자석] 제주교구, 다문화 가족 위한 ‘설맞이 나눔 잔치’ 제주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민 여성,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한 ‘설맞이 나눔 잔치’가 1월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[데스크칼럼/전대섭 편집국장] 좋은 기운, 선한 기운 인간은 본래부터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한 이는 맹자다. 반대로 순자는 성악설을 주장했다.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악하다는 것이다. 맹자가 성선설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[방주의 창] 새해는 하느님의 은총/허근 신부 # 1월 1일 새벽에 전화를 받았다. 미국에 계시는 리오 교수 신부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것이었다. 한동안 멍하니 앉아 눈물을 흘렸다. 일주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9-01-25 허근 신부
[사설] 스포츠 사목 출발을 축하하며 태릉 선수촌에서 7일 첫 미사가 봉헌됐다. 서울대교구가 선수촌에 경당을 마련, 선수촌 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위한 사목적 배려에 나선 것이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01-18
[사설] 설, 사랑 실천의 장으로 며칠 후면 새롭게 한 해가 시작되는 설날이다. 모처럼 부모 형제가 한 자리에 모여 조상의 뜻을 기리며 따스한 정을 나누는 설날 풍경을 떠올리면 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82. 장상원 신부(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·1993년 서품) “사는 길을 그에게 배우고 그의 길을 따라가자” (이사 2, 3) 사람이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고 사는 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[일요한담/정찬남 회장] 평생 학습의 시대 한 해 동안 가톨릭사회복지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며 평생교육과 사회복지를 연계해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. 교회의 활동을 살펴 볼 기회를 얻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나의 마지막 강의 학교에 ‘정년’(停年)이란 제도가 있다는 것에 대해, 정년이 가까워오면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. 젊은 날에는 죽을 때까지 교단에서 열정을 잃지 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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