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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장막 걷은 명동성당 명동성당이 오랫동안 감쌌던 장막을 벗고 새 단장한 모습을 드러냈다. 2002년 9월 보수 공사를 시작한지 6년 3개월만이다. 스테인드글라스 등 후속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01-04
[사설] 새 사회복지편람을 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의 사회복지 활동이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주교회의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80. 허근 신부(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 위원장·1980년 서품) “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?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?” (시편 8, 5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[일요한담/이혜정 수녀 ]네 번째 동방박사 소띠 해는 예로부터 여유와 평화의 한 해를 상징했다. 하지만 2009년 소띠 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유와 평화를 기원하는 인사를 건네도 될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9-01-04 이혜정
[신달자의 주일 오후] 인생은 단 한 줄 우리가 제 아무리 여러 가지를 체험하고 살고, 또 그 삶의 내용이 아무리 복잡하다 한들 그가 이 세상에 사라 질 때는 대개 단 한 줄로 그의 인생... 열린마당 | 신달자의 주일 오후
[기자수첩] 6년 전 신문에서/이승환 기자 얼마 전 피자 한판 시켜놓고 후배들과 2002년 가톨릭신문 영인본을 펴 본 일이 있다. 수습 시절 야심차게 기획했던 ‘설날 윷놀이’ 기사를 보기... 열린마당 | 기자수첩
2009-01-04 이승환 기자
[독자마당] 독자시 - 꽃새 한 마리 · 연꽃 꽃새 한 마리 동백이 시린 얼굴 마음껏 열어 놓는 아침에 시냇물을 펼쳐 놓고 할머니는 빨래를 햇살에 비벼 빨고 있었다. 뒤따라온 강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데스크칼럼/마승열 편집팀장] 내 마음의 십자가 2009 기축년(己丑年) 새해가 밝았지만 모두들 걱정부터 앞선다. 지난해부터 불어온 세계 경제 한파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힘들어질 것이란 전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9-01-04 마승열 편집팀장
[방주의 창] 누구를 위한 뉴딜인가/김경희 수녀 새해가 밝았습니다. 우리는 늘 새해를 맞아 ‘희망’을 품습니다. 신앙인들은 하느님을 믿고, 희망하고, 나아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에로 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9-01-04 김경희 수녀
[사설] 대운하, 포기하는 게 순리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‘4대 강 살리기 프로젝트’가 꺼져가던 한반도 대운하의 불씨를 새롭게 지피며 다시 한번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 정부 발... 열린마당 | 사설
2009-01-01
[사설] 새해, 새 길을 걷자 2009년 새로운 태양이 올랐다. 하지만 올해 떠오르는 태양은 예년처럼 눈부시지 않다. 극심한 고용 위축과 이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해지고 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79. 조해인 신부 (의정부교구 이주노동사목 3~4지구 담당·1994년 서품) 1994년 서품성구를 준비하면서 두 가지 중에서 고민을 했습니다. “주님,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9-01-01 조해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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