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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족·화해·일치] 안나 카레니나 법칙 / 박천조 ‘안나 카레니나’는 톨스토이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소설 제목입니다. 행복의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6-19 박천조 그레고리오 가톨릭동북아평...
[사설] 새 견진교리서, 성숙한 신앙 위한 도구 되길 서울대교구가 40여 년 만에 새로운 견진교리서를 출간했다는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때다. 한국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신자 개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6-19
[사설]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 지속돼야 ‘강대강 정면승부.’ ‘대적투쟁.’ 최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사용한 말이다. 우리 정부와 미국의 북한에 대한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어머니 땅, 형제 작물 / 박민규 기자 “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/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/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~” 제2의 그리스도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2-06-19 박민규 가롤로 기자
[신앙인의 눈] 무기 대신 백신과 식량을 / 이미영 “어머님!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.” 6·25전쟁에 참전했던 어린 학도병이 어머니께 쓴 편지의 첫머리입니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2-06-19 이미영 발비나 우리신학연구소 소장
[사설]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해 더욱 노력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교황청에서 열린 어린이들과의 모임에서 “고통받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올 수 있나요?”라는 질문을 받았다... 열린마당 | 사설
2022-06-12
[사설] 사랑과 나눔 실천, 이제 우리의 몫 고(故)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여러 곳에서 기념 미사와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. 김 추기경이 선종한 지 13년이 지났지만 그분에 대한 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어제와 다른 오늘 / 민경화 기자 잔잔한 파도와 이따금 부는 시원한 바람. 초여름, 강릉 바다를 찾은 외지인들은 아름다운 바다를 즐기느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2-06-12 민경화 루치아 기자
[신앙인의 눈] 마음의 귀로 경청하기 / 김민수 신부 사람들이 만나서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은 다양하다. 어떤 사람은 상대방의 말을 성실하게 경청하는 태도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2-06-12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
[독자마당] 길을 찾아가는 길 사람은 누구나 아프고 슬픈 것이다 마음이 아무리 단단한 사람이라 해도 다른 사람이 아프고 슬프면 저절로 아프고 슬픈 것이 사람이다 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06-12 서정홍 시인
[일요한담] "내가 죽으면 묘지를 쓰지 말고 나무 한 그루라도 더 심어라” / 정호철 가까운 지인의 장례를 위해 서울근교 교회 공동 묘원을 방문했다. 어마어마한 규모의 묘원, 나무 한 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22-06-12 정호철 대건 안드레아 팍스 크리스...
[민족·화해·일치] 화해를 믿는 희망 / 강주석 신부 “나는 북한 정권을 용서할 수 없는데, 미국은 왜 자기 마음대로 북한과 대화를 하는 건데요?” 2018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6-12 강주석 베드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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