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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 손영순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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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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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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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나의 사목 모토] 75. 김태완 신부(군종교구 필승본당 주임·2004년 서품)](/uploadFile/bbs-10\200811230601.jpg)
[나의 사목 모토] 75. 김태완 신부(군종교구 필승본당 주임·2004년 서품) 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 한다.” (루카 13, 33) 대학원 1학년, 영성심화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8-1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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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독자기자석] 인천교구 경찰교우연합회 가을 음악 피정](/uploadFile/bbs-10\200811230503.jpg)
[독자기자석] 인천교구 경찰교우연합회 가을 음악 피정 인천교구 경찰사목부(담당 이경일 신부) 경찰교우연합회는 11월 8일 인천 계산동 가르멜 남자수도원에서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2008-11-23 신성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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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독자시 - 임의 성전 무한한 사랑이 충만한 감사의 눈물 흘리며 봉헌 드리는 첫 미사가 저 먼산 늘푸른 솔처럼 청정한 믿음으로 채우게 하소서. 임에게 봉헌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8-11-23 김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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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그리운 금강산/박창일 신부 사람이 살아가면서 ‘기억’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. 우리는 미사를 드릴 때마다 “나를 ‘기억’하여 이를 행하여라”(Do this in memory of me)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11-23 박창일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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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칼럼] 낙장불입(落張不入) 낙장불입(落張不入). 글 모르는 어린 아이 빼고 이 말을 처음 접하는 이는 별로 없을 듯하다. 노름판깨나 기웃거려본 사람은 물론이고 집안 내력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8-11-23 서상덕 취재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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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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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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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생각만 해도 떨리는 고해성사 내가 지은 죄를 신부님에게 고백하는 일은 생각만 해도 떨린다. 어깨가 무겁다. 고백하는 것으로 마음이 홀가분하다면 종이에 빼곡하게 적어서 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1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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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나의 사목 모토] 74. 고병수 신부(제주교구 사목국장·1993년 서품)](/uploadFile/bbs-10\200811160601.jpg)
[나의 사목 모토] 74. 고병수 신부(제주교구 사목국장·1993년 서품) 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(루카 21, 36) 지금은 고인이 되신, 원로 외국인 사제가 생각납니다. 일찍 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8-1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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