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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'이름' 누구나 갖는 게 이름이지만 나는 내 이름 ‘김후남’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.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7-06
[나의 사목 모토] 57.서성민 신부(춘천교구 우두본당 주임. 2003년 서품) “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.” (마태 25, 40) 신학교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8-06-29
[방주의 창] 공동체, 시대의 등대/박기호 신부 ‘산위의 마을’에서는 매달 7박8일 간의 ‘단기입촌’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. 매번 참가하는 분들은 다양하다. 대부분 신심, 봉사활동에 아주 열심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06-29 박기호 신부
[독자기자석] 인천 간석4동본당, 이희아 초청 음악 피정 인천 간석4동본당(주임 조명연 신부)는 6월 21일 오후 8시 성당에서 ‘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와 함께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[기자노트] 청주 시노드 폐막은 또 다른 시작 청주교구민들을 한마음으로 모았던 청주교구 시노드가 폐막했다. 2006년부터 시노드 여정을 함께 해오며 청주교구에 애정을 쏟았던 기자로서는... 열린마당 | 기자수첩
2008-06-29 오혜민 기자
[데스크칼럼]‘아버지’라는 이름 ‘아버지’라는 말이 주는 어감(語感)은 ‘어머니’와는 사뭇 다르다. 사회적 인식과 여건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두 단어가 주는 어감은 무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8-06-29 전대섭 편집국장
[사설] 생명을 위한 성체를 기념하자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제49차 세계성체대회가 6월 22일 교황특사 요제프 톰코 추기경이 집전한 폐막미사를 끝으로 장엄하게 막을 내렸다. “성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시노드 폐막은 새로운 출발이다 청주교구 시노드가 23일 폐막식을 갖고 4년 여의 긴 여정을 마감했다. 이번 시노드는 청주교구가 설정 50주년을 앞두고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보며 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56.이영선 신부(광주대교구 월산동본당 주임. 1993년 서품) “보십시오,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,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. 그리하여 당신의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8-06-22
[방주의 창] 파레토 법칙과 우리 사회/김준 교수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느 집단에서나 자기 몫은 열심히 챙기면서 일은 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. 또한 실제로 그 사람이 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06-22 김준
[독자기자석] 제주 중앙본당 부설 황금대학 졸업여행 제주 중앙본당(주임 임문철 신부) 부설 황금대학(학장 고순택)은 6월 10일 성산포에서 졸업을 앞둔 어르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[독자마당] 왜 '로만칼라'여야 하는가... 대구 경북지역 유력 일간지인 M신문 6월 11일자 1면에 실린 촛불집회 현장 사진. 신부님 3명이 나란히 앉아 촛불을 손에 들고 구호를 외치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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