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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칼럼] 권력이 권위 있으면 좋겠다 ‘권위’를 백과사전에서 찾으면 “제도, 이념, 인격, 지위 등이 그 가치의 우위성을 공인시키는 능력 또는 위력”이라고 참 어렵게도 말한다. 국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8-06-22
[사설] 개발 논리에 ‘존폐위기’처한 백년지대계 국내 대안학교의 선두 주자격인 양업고등학교가 존폐 위기에 처했다. 최근 양업고 소재지 관할 당국인 청원군이 거창상운의 인근 석산개발 사업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성체성사는 신앙의 핵심 제49차 세계성체대회가 캐나다 퀘벡에서 개막됐다. 가톨릭교회의 신앙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세계성체대회는 “세상의 생명을 위한 하느님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'돈 공부' 얼마전 나는 사기(?)를 당할 뻔 했다. 내용인즉슨 이렇다. 10년 전,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작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사설] 직장 사목 활성화를 위해 한국 교회 안에서 직장 사목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정립되고, 하나의 사목 영역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여년을 조금 넘는다. 서울대... 열린마당 | 사설
2008-06-15
[사설] 가난·기도의 모범 보이신 최재선 주교 초대 부산교구장을 지낸 최재선 요한 주교가 96세를 일기로 지난 3일 노환으로 선종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은 빈다. 고 최재선 주교의 삶은 기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하느님 맙소사! 어느덧 마지막 연재가 됐다.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짧은 지면에 필자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. 마지막을 맞아서 그동안 담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나의 사목 모토] 55.박혁호 신부(마산교구 청년담당. 2003년 서품) “예수 그리스도님!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” 신부로 서품받기전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신 시간들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[방주의 창] 사이클론과 대지진 앞에서/신창석 교수 지구촌의 지난 5월은 무척이나 잔인한 달이었다. 5월 2일 미얀마에 들이닥친 사이클론과 12일에 중국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8-06-15 신창석
[기고] 노인 사목에 대한 제언 차별없는 노인대학 만들자 나는 겸손하지 못한 사람이다. 이런 고백조차 난감한 생각을 하지 않고 하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[데스크칼럼] 거위의 꿈 “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.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~” 가수 인순이의 리메이크 곡 ‘거위의 꿈’은 필자의 애창곡이다. 즐겨 부르기 보단 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[일요한담] 높은 사랑 1896년 임가밀로 신부님(감곡본당 초대주임)께서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면 고마리에 공소를 세우고 이름을 ‘높은 사랑’(현 고마리 공소)라고 지었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8-06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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