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사설] 청주 시노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청주교구가 제삼천년기를 맞아 교구의 쇄신과 발전을 위한 교구 시노드를 개막했다. 지난 90년대부터 2천년을 전후해 각 교구에서 속속 개최된 시... 열린마당 | 사설
2007-10-07
[사설] 군 선교에 교회 미래가 달렸다 10월 7일은 1968년 군인주일이 설정된 이후 40회를 맞는 군인주일이다. 군인주일은 조국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땀 흘리는 국군 장병들과 군 사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21.조한영 신부(수원교구 동천 성바오로본당 주임, 1999년 서품) “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.”(요한 8, 32)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동네형이 “‘자유’와 ‘평등’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[독자마당] 은총 가득한 나의 군 생활 나는 유난히도 추웠던 2006년 겨울 군에 입대했다. 처음으로 부모님 곁을 떠나 생활하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지만 좋은 동기들을 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마당] 가톨릭신문 80돌 기념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먼저 성지순례에 초대해 주신 주님과 가톨릭신문투어에 감사드립니다. 아내의 권유로 순례에 참여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데스크칼럼] 본능의 양면 출근길에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. 작은 생활 상담이었는데, 한 여성이 자기 애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지혜로운 처신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[일요한담] 걸으면 복이 와요 농수로 샛길에도, 쌈지공원 오솔길에도, 휘트니스센터 트레드밀에서도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. 두 눈을 부릅뜨고 양 팔은 하늘을 찌르고,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일요한담] 박사님 우리들의 박사님 ‘신정아 게이트’. 소설보다 더 재미있습니다. 박사학위 위조로 시작된 사건은 이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. 학위위조 사건을 접하면서 어느 박사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9-23
[사형, 폐지되는 그날까지] 20.이상혁·변호사·한국사형폐지운동협의회 회장 사형,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올해 12월 30일로 우리나라는 ‘사실상 사형제도 폐지국’이 됩니다. 이날이 있기까지는 그야말로 험난한 가시밭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[사설] 안양대리구 선교운동에 거는 기대 수원교구 안양대리구가 오는 10월 한달간 대대적인 선교운동에 돌입한다. 대리구내 24개 본당 신자 10만여 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한다고 한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'합법적 살인' 불씨 아직 남았다 우리나라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사형 집행이 없을 경우 ‘실질적 사형 폐지 국가’ 들어서게 된다. ‘실질적 사형 폐지 국가’란 비록 제도적으로는 사... 열린마당 | 사설
[나의 사목 모토] 20.김학배 신부(춘천교구 솔올본당 주임, 1994년 서품) “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.”(예레미아 1, 7) 예언자 예레미아는 참으로 고난이 많은 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맨앞 이전10개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