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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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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나의 사목 모토] 8.김경욱 신부(부산교구 홍보전산실장, 1993년 서품)](/uploadFile/bbs-10\25550601.jpg)
[나의 사목 모토] 8.김경욱 신부(부산교구 홍보전산실장, 1993년 서품) “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, 나의 사랑이다."(이사 43, 4) 사제서품 때 모토를 가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7-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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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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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우리 삶의 최종 선택 뛰어난 이름 얻고, 부귀영화와 권세 누리며 살고자 하는 인간의 꿈과 소망, 지식과 재물을 쌓으며, 지혜를 짜내어 실현하고자 하는 것, 바로 영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7-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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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상처주는 이에게도 사랑을 본당에서 단체 활동을 하다보면 교우들을 통해 힘을 얻는 경우가 많다.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해 주는 그들을 보면서 이들이야 말로 하느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7-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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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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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가정을 살립시다/곽승룡 신부 영적 나눔·일치로 살아가길 가정의 수호천사가 되자 하늘이나 천사들을 이미지로 표현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은데, 교회 성화를 통해서 천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7-06-24 곽승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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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칼럼] 분노와 사랑의 하느님 공자님께서 말씀하셨다. “군자는 크게 노한다.” 그 본뜻이야 심오하니 세상사에 휘둘리는 소인배로서야 헤아릴 수 없다. 하지만 대략 “사소한 일에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7-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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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그냥 놔두었으면… 지금은 작고하신 P신부님의 권유로 이천(利川)에 작업실을 마련한지도 어느새 10년이 다돼간다. 이젠 동네 어귀 개짖는 소리에 실려오는 거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7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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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나의 사목 모토] 7.차광호 신부(마산교구 미디어국장, 1987년 서품)](/uploadFile/bbs-10\25540601.jpg)
[나의 사목 모토] 7.차광호 신부(마산교구 미디어국장, 1987년 서품) “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,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삽니다.”(로마 6, 1~14)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... 열린마당 | 나의 사목 모토
2007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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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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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사위가 세례받던 날 하느님 아버지 말씀 안에서 늘 남을 향해 봉사하는 삶을 살다 간 영혼은 하느님 대전 안에서 꽃밭에 물주며 산다던 내 딸 권하정(수산나). 하늘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7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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