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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할 수 있음을 감사 벌써 몇 시간째 두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. 손끝에 매달린 5단 묵주가 몇 바퀴를 돌아가고 있는지 모릅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4-30 정점길
[방주의 창] 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화장/김태건 신부 행복해 웃는 것 아니라 웃어야 행복이 찾아와 우리 옛말에 일소일소(一笑一少) 일노일노(一怒一老)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한번 웃으면 한번 젊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6-04-30 김태건 신부
부산 광안본당 ‘병자의 나음’ Pr. 1500차 부산 광안본당(주임 김근배 신부) 은총의 중개자 제10 꼬미시움 직속 ‘병자의 나음’ 쁘레시디움(단장 임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2006-04-30
부산 구봉본당 ‘상아보탑’ Pr. 2000차 부산 구봉본당(주임 이민 신부) 신비로운 그릇 141꾸리아 소속 ‘상아보탑’ 쁘레시디움(단장 김점선)이 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종교에 대한 ‘공격’과 ‘무관심’ 사이 다빈치 코드의 공격 전세계적인 초특급 베스트셀러 ‘다빈치 코드’. 그리스도교 교회와 교리에 대한 직접적인 왜곡으로 그리스도교에 대한 초유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제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수상작〈산소처럼 소중한 정호승 동화집〉 가톨릭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‘한국가톨릭문학상’ 제9회 수상작에 정호승(프란치스코.58)씨의 동화집 〈산소처럼 소중한... | 열린마당
[사설] 본당의 공의회 정신 구현 최근 한 본당에서 뜻 깊은 사목적 시도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. 수원교구 안양중앙본당의 사례에서 우리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이 실제 일선 사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이민, 관용을 넘어 형제애적 일치를 오늘날 지구촌은 세계화를 통해 하나의 마을이 되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. 지구촌 마을 안에서는 따라서 모든 주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고 거주하... 열린마당 | 사설
진교훈 교수의 생명칼럼 (3) 숲을 살리는 길 “절제하는 살림살이만이…” 생명의 신비가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것처럼 생명체인 숲의 신비도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다. 우리는 숲의 존... 열린마당 | 생명칼럼
진교훈 교수의 생명칼럼 (2) 숲은 생명이다 숲을 지키자 “숲이 죽으면 사람도 죽는다” 우리는 숲이 우리를 부르는 생명의 소리에 대해서 응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. 왜냐하면 숲은 살려고 하는 생명의 ... 열린마당 | 생명칼럼
2006-04-23
피카소의 거대한 서커스 20세기 모더니즘의 선구자 파블로 피카소(1881~1973)는 아래와 같은 예술적 유언을 남겼다. “대중들은 예술 속에서 더 이상 위안도 즐거움도 찾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6-04-23 박혜원
[방주의 창] 경제정의와 복음정신/강동수 교회, 정부 정책 감시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최근 세속 언론들은 이른바 ‘론스타 파문’과 ‘현대자동차의 비자금 비리사건’을 떠들썩하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6-04-23 강동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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