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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헌호 신부의 환경칼럼 (105)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실수와 죄까지도 인정해야 나는 일반적인 사람들 속에 묻혀 들어 상품에 번호가 매겨지듯이 처리되어도 좋은 그런 존재가 아니다. 특정한 성격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2005-08-28
[방주의 창] 삶의 질은 행복한 삶의 기준 아니다/이동익 신부 인간 존엄과 생명이 함께 존중받는 미래를 위해 광복 60주년을 경축하는 8월을 지내면서 지난 60년간의 사회변화를 나타내는 통계자료를 많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8-28 이동익 신부 <가톨릭대학교 신학대...
2005 종교청년평화캠프 참가기 -임진강에서 금강산까지 “종교간 평화 확산에 씨앗되길” 「다름이 아름답다」고 생각하는 종교인들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이창영 신부의 생명칼럼(7) 한국은 왜 낙태 천국인가? “성의 문란과 죽음의 문화 만연” 현대를 일컬어서 「피임의 혁명시대」, 「피임문화의 자유화 시대」라고 한다. 왜냐하면 오늘날 피임의 자유성... 열린마당 | 생명칼럼
이제는 양말을 신을까? 친구가 가족을 데리고 시골집으로 찾아와 여름휴가를 같이 지냈습니다. 함께 읍내로 나가 성당에 다녀왔는데, 여름 내내 그러했듯 제가 양말을 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복음나누기의 첫경험 낯설고 서투른 복음나누기를 시작한 지 몇 번이던가? 우린 또 그렇게 모여앉아 모임을 시작했지요. 아버지라는 무겁고도 고달픈 직무도 잊고, 그렇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5-08-21
이창영 신부의 생명칼럼(6)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연구 “명예와 부와 권력은 허망한 것” 작년에 「황산벌」이란 코믹영화를 본 적이 있다. 신라 김유신 장군과 백제 계백 장군과의 황산벌 전투를 코믹... 열린마당 | 생명칼럼
[방주의 창] 여유는 향기로운 삶의 활력/마종기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희생할 때 삶의 여유 생겨 내가 미국의 수련 의사로 고용되어 고국을 떠난 것은 1960년대 중반이었다. 미국에 도착한, 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8-21 마종기 <라우렌시오.시인>
제주 동문본당 ‘파티마의 성모’ Pr. 1천차 제주 동문본당(주임=이영조 신부) 「자비의 모후 꾸리아」 소속 「파티마의 성모 쁘레시디움」(단장=박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대전교구 조치원본당 ‘사랑하오신 모친’ Pr. 2천차 대전교구 조치원본당(주임=윤영균 신부) 「증거자의 모후」 꾸리아 소속 「사랑하오신 모친」 쁘레시디움(단장=김연숙)이 8월 10일 오전 2000차 기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뇌사상태 여성 아기 출산 놀라운 생명 신비 일깨워 뇌사상태의 한 미국 여성이 아기를 출산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가톨릭신문 기사를 접하고 놀라운 생명의 신비에 대해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됐다. 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북한 동포를 형제 자매로 받아들이고 아픔 나눠야 올해는 일제치하에서 해방된지 꼭 6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이다. 이를 기념해 한국과 북한이 함께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한 8.15 축전 행사를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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