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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‘기본신앙’에 충실하자 희망을 안고 새 마음으로 시작한 지 보름이 지났다. 새 날에 대한 벅찬 꿈을 간직하고 모두들 제자리에서 열심히 살고자 다짐했었다. 지금쯤 서로... 열린마당 | 사설
2005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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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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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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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‘책 읽는 교회’ 만들자 흔히 거론되는 『천주교 신자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』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니다.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『천주교 신자들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』... 열린마당 | 사설
2005-0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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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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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맺음과 시작, 단절이 아니다/이경수 신부 어떤 사람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. 그 사람은 천국 문을 지키는 베드로 사도에게 하루만 더 지상에서의 삶을 다시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1-09 이경수 신부 <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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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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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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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심서적 읽기운동 통해 내적 성숙 이뤄 나가길 최근 가톨릭신문사에서 연중 캠페인으로 가톨릭신심서적 33권 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. 늦은감이 있지만 우리 신자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운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5-0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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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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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우리의 행복은 가난의 정신에 있다/서춘배 신부 성탄과 새해를 맞이했다. 우리는 기쁜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한다. 요즘 말로하면 이른바 웰빙이다. 교회의 웰빙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? 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5-01-01 서춘배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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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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