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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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2 신정식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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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/ 강영옥 『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. 제 생일이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. 우리는 지난밤 처음으로 말다툼을 했지요. 그리고 그는 잔인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3-02 강영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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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2 김정우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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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2 박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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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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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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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23 박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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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위험수위 넘은 가정폭력 5살배기 의붓딸을 피멍이 들도록 구타하고 장롱 속에 가둬 숨지게 하는 사건이 일어나는가 하면 남편의 폭력을 피해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던 아내가... 열린마당 | 사설
2003-0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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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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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23 전헌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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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인간의 마지막 단어 / 조규만 신부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놀라게 될 때, 본능적으로 『아이쿠 어머니!』 혹은 『아이쿠 하느님!』하고 외친다. 오래 수도생활을 하신 수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3-02-23 조규만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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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세례만 시키면 끝인가! 가톨릭 신자 수 430만명 돌파!!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10%를 차지하는 이 숫자는 220년이라는 짧은 한국교회에 어마어마한 숫자가 아닐 수 없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3-02-23 김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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