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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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별기고] 사유재산에 관한 교회가르침 (하) / 김명현 신부 사람들이 자신의 것이라고 마음대로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? 초등학교 앞에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세칭 러브호텔을 지으면 어떻게 될까? 동네 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2002-08-18 김명현 신부
[일요한담] 비와 '푸르름' / 노순자 「푸르름」의 시인 하이다르 에르귤렌(Haydar Ergulen)을 만난 것은 중국과 터키의 문인들이 초대된 세미나에서였다. 시는 빗속의 푸르름 속에 낭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8-18 노순자
[사설] 호스피스 활동 '공감대' 필요 인간다운 죽음을 도와주는 호스피스 제도가 법적으로 제도화 된다는 소식이다.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7일 그간 제도권 밖에서 운영돼온 호스피스... 열린마당 | 사설
2002-08-18
[사설] '교회연구' 정부지원 환영 최근 한국 학술진흥재단이 확정 발표한 기초학문육성 주요사업에 가톨릭교회와 관련된 연구 과제 2가지가 선정된 것에 대해 우선 축하와 격려의 뜻... 열린마당 | 사설
2002-08-18
[방주의 창] 광고와 프란치스코 성인 / 정만수 교수 수녀님과 비구니의 만남. 이야기의 설정 자체가 예사롭지 않다. 자전거를 탄 수녀님과 걸어가는 비구니.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2-08-11 정만수
[일요한담] 아이디 바꾸듯 / 노순자 복싱으로 시작되는 최근 아이디를 알려주면 대개는 반응이 요란하다. 웬 복싱이냐는 물음부터 아이디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2-08-11 노순자
이동익 신부의 생명칼럼 (40) 과학자의 양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AK47 자동소총을 개발한 옛 소련의 과학자 칼라슈니코프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심정이다. 『한때 내 가슴은 이 ... 열린마당 | 생명칼럼
2002-08-11 이동익 신부
[사설] 또다시 불법체류자 수입? 최근 정부가 발표한 「외국인력 제도개선」방안이 현대판 노예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온 산업연수생 제도를 유지한 채 오히려 인원을 늘리겠다는 결... 열린마당 | 사설
2002-08-11
[사설] SOFA 개정 더 미룰 순 없다 친구의 생일 잔치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섰던 천진한 여중생 2명이 미 육군 병사 2명이 몰던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것이 이미 두달 전인 6월 13일이... 열린마당 | 사설
2002-08-11
[독자마당] 원주교구 공소 봉사자 하계연수회를 마치고 물 맑고 공기 좋은 청풍공소에서 원주교구 「2002년 공소 봉사자 하계연수회」를 가졌습니다.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평협 임원들을 비롯한 22개 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2-08-11 심경섭
[특별기고] 사유재산에 관한 교회가르침 (상) / 김명현 신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은 사유재산제도를 인정하고 있다. 사유재산은 사람들의 경제활동의 동기이며 수단이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2002-08-11 김명현 신부
전헌호 신부의 환경칼럼 (39) 마음의 환경 19 소비와 의식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많은 것들을 소비한다. 살아있는 생명체는 주변의 환경으로부터 많은 요소들을 받아들여 소비하면서 자신의 삶을 유지해 나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2002-07-28 전헌호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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