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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예술과 외설 / 고종희 교수 1541년 교황청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시스틴 경당에 미켈란젤로가 5년여에 걸쳐 제작한 벽화 「최후의 심판」이 공개됐다. 작품이 공개되자 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6-24 고종희 교수
이동익 신부의 생명칼럼 (12) 품위있는 죽음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예외없이 다가오는 인간 실존의 한 부분이다. 노년에 맞는 죽음이나 불치병이라는 급작스런 질병의 선고에 따라오는 죽음 등... 열린마당 | 생명칼럼
2001-06-17 이동익 신부
[특별기고] 새만금 갯벌 살리기 다시 시작입니다 우리는 어떤 하느님을 믿는가. 생명의 하느님인가, 죽음의 하느님인가. 어정쩡하게, 생명을 옹호하면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2001-06-17 문규현 신부
[사설] ‘청소년사목’ 활성화 기대한다 청소년은 교회의 현재이자 미래이다. 청소년 사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. 바로 이같은 청소년사목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2001-06-17
[사설] ‘쇄신과 화해’ 위해 노력하자 교회는 언제나 새로워져야 한다. 교회는 그 안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고 있지만 그 진리를 선포하고 증거하는 일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빵집 아줌마 같은 성모님 / 고종희 교수 얼마 전 중계 본동성당에서 성모의 밤 행사가 열렸다. 그날 밤 행사동안 성당은 한동안 웃음바다가 되었다. 그날 처음 설치된 하얀 대리석의 성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6-17 고종희
[데스크칼럼] 사형제도, 현정부가 폐지해야 / 우재철 취재본부장 98년 새해를 불과 이틀 앞둔 12월 30일. 서울구치소를 비롯한 전국의 5개 구치소에서 스물세명이라는 생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건이 있었다.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2001-06-17 우재철 취재본부장
[방주의 창] 작은 것의 묘미 / 진교훈 교수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큰 것이면 좋은 것이라고 간주한다. 이것은 아마도 우리 나라가 오랫동안 대국(大國)의 지배를 받은 데서부터 생겨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1-06-17 진교훈
전헌호 신부의 환경칼럼 (11) 북한의 식량문제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약 2000~3000cal이다. 이 정도의 에너지를 확보학 위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종류는 곡식, 채소, 과일, 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2001-06-10 전헌호 신부
[독자마당] 어느 광부의 밥 『하느님! 지옥처럼 캄캄한 2000미터 아래 지하 갱속입니다. 여기는 육신을 위한 그리고 생존을 위한 전쟁을 하는 총없는 전선이옵니다. 어제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1-06-10 노중호
[일요한담] 식욕 / 고종희 교수 「한번 거른 식사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」 내게 특별한 좌우명이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변함없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1-06-10 고종희
[기자노트] 예술인들의 넉넉한 나눔 / 이진아 기자 요즘 교회 내 문화계 소식 가운데는 자선 공연, 전시가 많아 눈길을 끈다. 그 문화공연의 주인공들은 이름 석자만 대면 예술계에서 손꼽히는 유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2001-06-10 이진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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