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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무엇하러 하얼빈 하늘에 왔단 말인가? 해란강 푸른 물살은 백두 천지에서 솟구쳐 푸르다 지리산 오르고 뛰어 백록담에서 핏빛 한 물결로 칠천만 가슴에 흘러 푸르렀습니다. 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11-12 최종수 신부
[일요한담] 그만 쳐다보세요/노성기 신부 신설본당에서 천막을 치고 주일미사를 하다보니, 모든 것이 새롭다. 환경이 나로 하여금 창피한 생각을 하게 했다. 오늘은 부끄러운 고백을 하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1-12 노성기 신부
[방주의 창] 더 많이 욕심내는 세상/김광원 세상의 이치는 먼 옛날이나 인터넷 빅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이다. 당연한 얘기이기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11-12 김광원
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희망을 가르치는 사회가 돼야… 세상이 어수선해도 세월은 흘러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. 강원도 오대산의 단풍이 남녘 끝에까지 와서 절정을 이루다 낙엽으로 돌아가고 있다. 이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11-12 봉두완
[사설] 도·농은 하나의 운명공동체 2000년 대희년을 맞아 열린 다양한 행사들 중에서 11월 5일 도.농 한마당 잔치는 그 의미가 각별하다. 이날 행사는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11-12
[사설] 마산 부교구장 탄생을 축하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1월 4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학원장 겸 윤리신학 교수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를 승계권을 지닌 마산... 열린마당 | 사설
[작은 이야기] 사기꾼 선생님?/김지원 『선생님은 사기꾼이에요』 2주일만에 보는 게 반가워 목조르기를 시도하는 찰나에 그녀석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다. 『뭐라구?』『선생님, 다... 열린마당 | 작은 이야기
2000-11-05 김지원
[독자마당] 사제들의 회갑 요즘 가끔 실리는 신부님들의 회갑연 기사를 보면서 또 인근 성당에서 들려오는 못가진 자들의 소외감에 젖은 애환을 드으면서 신부님들의 회갑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11-05 박무웅
[독자마당] 진정한 오늘의 평신도상 풍성한 가을이다. 얼마전 나는 천호성지를 다녀왔다. 전북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천호산 기슭에 있는 이 곳은 1839년 기해박해 이래 교우촌을 이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11-05 송윤섭
[기자노트] 아이들의 축제 초대권/우재철 기자 지난 토요일 오후,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뭔가를 이유로 엄마를 계속 졸라대고 있었다. 뜻대로 되지 않았는지 풀이 죽어 있길래 「뭔데」하고 물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2000-11-05 우재철 기자
환경칼럼 (46) 이사하는 날/박혜순 캐나다에 이민간지 10여년만에 그녀는 집을 사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. 이사하기 전날 밤은 너무 들떠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. 드디어 날이 밝아 이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2000-11-05 박혜순
[일요한담] 썩을 놈의 성당에 가서… /노성기 신부 천막을 치고 첫미사를 봉헌했지만, 아직 사제관으로 사용한 아파트를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 성당부지에 왔다갔다 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11-05 노성기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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