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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치유자이신 하느님/차영미 수녀 초등학교 때 갑작스런 복통으로 아버지의 등에 업혀 병원으로 달려간 적이 있다. 아버지는 딸을 업고 병원으로 달렸고, 나는 산처럼 거대한 아버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9-24 차영미 수녀
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허명과 허욕의 옷을 벗어던져야... 단편소설 「소나기」로 반세기 동안 독자들의 가슴을 적셨고, 평생 고결한 지조로 일관했던 문단의 큰별 황순원 선생이 지난 14일 타계했다. 이튿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09-24 봉두완
[기자노트] '왜 밥을 굶느냐'/서상덕 기자 『초등학교 4학년이나 되면서 왜 (밥을)못챙겨 먹어?』『집에 냉장고도 있는데 밥을 왜 굶느냐?』 전남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2000-09-24 서상덕 기자
[독자칼럼] 수재민에게 사랑의 손길을/예원호 입추와 처서의 절기가 지났지만 더위는 더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. 처서의 절기로부터 곳곳에서 비로 인한 피해로 농민들의 마음 고생은 이만저만... 열린마당 | 독자칼럼
2000-09-10 예원호
[기도하고 나누고 전교하는 교회지향 이렇게 해 봅시다] 예언자적 사명 수행하자/권병수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. 하나는 교회의 구성원이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... 열린마당 | 이렇게 해 봅시다
2000-09-10 권병수
[독자마당] 당신을 그립니다 주님, 오늘도 당신 생각에 애타는 이 마음 고백합니다. 얼어붙은 마음 녹여주시고 마른 땅 적셔주는 단비되게 하소서 당신사랑 복음의 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9-10 류성희
[독자마당] 복된 날 함께 기쁨을 친애하는 교우님들과 친척, 은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려고 편지를 보냅니다.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넓고 크신지를 깨닫게 하신 진솔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9-10 이금선
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끝까지 용서해야 한다 서울대교구장직을 떠난 후 1주일쯤 지났을 때, 김수환 추기경님은 가톨릭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참으로 인상깊은 말을 남겼다. 『가톨릭과 공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09-10 봉두완
[사설] 공의회 정신 되새길 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9월 3일 2명의 전임 교황을 복자위에 올렸다. 이 2명의 교황은 제1차, 2차 바티칸공의회를 개최한 비오 9세 교황과 요한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9-10
[사설] ‘주일’ 거룩하게 지내자 지금 우리는 예수님 탄생 2000년을 맞아 대희년을 살고 있다. 본보는 그 은총 충만한 대희년 막바지에 접어든 오늘, 순교자 성월 둘째주간부터「... 열린마당 | 사설
[특별기고] 가톨릭 지성인의 사명 『그리스도 신자로 부르심을 받는 것은 본질적으로 사도직에 부르심을 받는 것이다.』(평신도 사도직 교령, 2항)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이 선언은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2000-09-10 한홍순 교수
[특별기고] 성미술품, 선교에도 큰 몫 기대 한여름 태양이 이글거리며 불타오르던 8월 초이튿날 가톨릭 회관에 자리잡은 「평화 화랑」에서는 놀랄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. 「동방 이콘 전시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2000-09-10 김형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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