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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오늘도 성로당 가니? 주말을 맞아 친정에 내려간 나에게 어머니는 『오늘도 성로당 가니?』하고 물었다. 『엄마! 성로당이 아니고 「성당」이야』하고 목소리를 높여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30 송숙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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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도하고 나누고 전교하는 교회지향 이렇게 해 봅시다] 공동선교 실천하자/방진기 올 4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우리본당에서 선교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. 대희년을 맞아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다. 자신과 이웃의 복... 열린마당 | 이렇게 해 봅시다
2000-07-30 방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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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논단] 공소를 살리자/이양석 공소지도자들의 대희년인 6월 에 가진 성지순례 초대교회의 모습과 순교자들의 얼을 되새기며 현재 공소생활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됐고, 선교활동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2000-07-30 이양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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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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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23 맹광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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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23 도현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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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논단] 무절제한 윤리관 바로잡아야/김종한 근래 성(性)을 소재로한 내용들이 난무하고 음란물과 퇴폐요소가 주변 곳곳에 시대적인 흐름과 예술이란 명분으로 만연되어 도덕과 윤리가 걷잡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2000-07-23 김종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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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23 윤장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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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작은 이야기] 막 끓여낸 보리차의 구수함/송근영 직장에 다니는 나는 점심식사를 반드시 회사 근처의 한 도시락집에서 해결한다. 이 집에는 다른 식당에서는 느낄 수 없는 푸근함과 정겨움, 그리... 열린마당 | 작은 이야기
2000-07-23 송근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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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작은 사랑의 실천 더운 여름 손님이 뜸한 동네 목욕탕에서의 일이었다. 세례식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려는 생각으로 목욕탕을 찾았다. 손이 닿지 않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23 이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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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나 이제 하늘을 향하네 나 이제 하늘을 향하네 작은 새, 작은 몸짓이 아닌 큰새, 큰 몸짓이 되어 나 이제 하늘을 향하네 나 이제 하늘을 위해서 살겠네 좁은 세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7-23 임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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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멋대로인가 법대로인가 제52주년 제헌절을 보내는 올해의 감회가 유별나다. 이 7월에 다시 개헌론이 떠오르고 있다. 5년 임기의 대통령 단임제를 4년 중 임의 정·부통령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07-23 봉두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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