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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웃과 나누는 진솔한 삶, 작은 이야기] 아버지의 골동품/신현임 아주 오래 전에 구입하여 사용했던 냉장고, TV가 귀하던 시절 보았던 14인치 흑백텔레비젼, 낡은 소파, 식탁 등등, 친정집의 구석방을 가득 메우고... 열린마당 | 작은 이야기
2000-06-25 신현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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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교황 방북 희망 보인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북한방문이 성사될지 전세계의 이목이 온통 한반도로 쏠려있다. 남북한 두 정상이 만나 화해를 선언하고 민족사적 운명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6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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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6·25에 대한 새로운 의미 며칠 전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로부터 6·25에 대한 웅변원고를 부탁받고 자신이 없어 거절을 했다. 내가 아는 6·25에 대한 기억을 지금 세대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6-25 표옥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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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5 조광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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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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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어찌 우리 그날을 잊으랴 전쟁과 평화, 사랑, 죽음 그리고 남과 북의 화두가 한국전쟁 50주년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 현실 앞에 우리의 6월을 뜨겁게 달구고 있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06-25 봉두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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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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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절제의 삶/김수희 찬란한 오월은 가고, 검푸른 기백과 청심을 담은 신록의 계절을 맞고 있다. 이름난 산과 바다의 유혹이 시작되는 시기이다. 자연의 유혹에 넘어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06-25 김수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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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대통령의 식사 전 성호/맹광호 김대중 대통령의 평양방문 둘째날, 옥류관에서 냉면 점심을 앞에 놓고 대통령이 성호를 긋는 모습을 많은 국민이 빠른 TV화면에서도 놓치지 않았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6-25 맹광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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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18 박혜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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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논단] 중세 역사 바로 보기/임창순 교황 성하께서는 가톨릭 교회가 저지른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셨다. 『역시 가톨릭이 최고구나』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다. 그러면서도 『서양 중세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2000-06-18 임창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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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도하고 나누고 전교하는 교회지향 이렇게 해 봅시다] 신앙생활의 일기를 쓰자 나는 메모하고 기록하는 일에 익숙해 왔다. 누구나 다 주머니에는 필수품을 휴대하지만 나에게는 메모할 수 있는 볼펜과 수첩이 필수 품목에 들어... 열린마당 | 이렇게 해 봅시다
2000-06-18 황재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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