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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화려함보다 담박함이 낫더라/유명자 사무실 북쪽으로 난 창 너머 산목련이 가지를 드리우고 기와집 용마루의 고즈넉한 모습이 정겹다. 겨우내 「채근담」원고와 씨름하다 보니 문득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5-21 유명자
[사설] 교사들의 대희년을 지내며 5월 21일은 교사들의 대희년이다. 이에 앞서 15일은 「스승의 날」로 지내고 있다. 이날은 지식과 지혜를 가르치고 인생의 경험을 전해줌으로써 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5-21
[사설] 올바른 성모신심 필요한 때 지금 우리는 은총의 해 2000년 대희년 5월, 성모성월 막바지를 살고 있다. 이러한 때 파티마 성모발현을 목격한 2명의 목동에 대한 시복식이 파티... 열린마당 | 사설
[독자마당] 이땅의 아픔을 딛고 5·18 광주민중항쟁 20주기이다. 어쩌면 가장 참혹하고 어두운 단면일지도 모른다. 말로만 듣건 1980년 5월 18일. 직접 겪은 것이 아니기에 막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5-21 조은정
[독자마당] 5월이 되면 5월은 봄의 계절을 마감하고 여름의 문턱에 다가서는 달이다. 초순에는 법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, 어버이날, 석가탄신일, 스승의 날 그리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5-21 예원호
[기도하고 나누고 전교하는 교회지향 이렇게 해 봅시다] 취미생활서 선교의 시작을/한철주 문명의 발전에 나이테(연령)의 변화가 늦나보다. 육십의 회갑은 자취를 감춰 버렸다. 그들의 손은 쉬고만 있고 그저 성당이나 노인정을 소일의 장... 열린마당 | 이렇게 해 봅시다
2000-05-21 한철주
[기자노트] 세상의 소금이 되기위해/이주연 기자 5월 13일 오후 2시30분 인천가톨릭대 대강당. 신학생 교수신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자리를 메운 이곳에서는 「신학생 그들은 누구인가」라는 제목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5-21 이주연
[독자논단] 장애인에게 열린교회를/조순자 『장애인들은 무조건 밖으로 나와야만 됩니다』며칠전 텔레비전에 나온 어떤 뇌성마비 장애인의 그 한마디가 그동안 우리나라의 장애인들이 살아가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2000-05-21 조순자
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사랑의 씨앗은 싹트리라 지난 5월 16일 저녁 성라자로 마을(원장=김화태 신부)을 돕기 위한 제18회 자선음악회 「그대있음에」가 성황리에 마쳤다.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다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05-21 봉두완
[방주의 창] 공터에서/박완서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공터는 잡초와 잡목으로 채워진 보잘 것 없는 땅이었지만 집앞을 흐르는 작은 개울 너머 밤나무 숲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,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05-21 박완서
[기자노트] 20세기는 순교의 시대/박영호 기자 그리스도교 초기 박해자들의 참혹한 죽음에 대해 우리들은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왔다. 한국교회의 박해사를 보아도 머리를 자르고, 사지를 뒤틀고,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2000-05-14 박영호 기자
[이웃과 나누는 진솔한 삶, 작은 이야기] 당신이 계셨기에 행복했습니다/허영엽 신부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. 새롭게 신설된 「작은 이야기」는 마음 속 깊이 간직해왔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꾸며집니다. ... 열린마당 | 작은 이야기
2000-05-14 허영엽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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