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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사랑의 기쁨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샘물이 흐르네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 따뜻한 손길로 나를 안아주시는 당신 사랑에 눈물이 흐르네 자기 자신도 사랑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5-14 신천식
[사설] ‘가정사목’은 복음화의 초석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회칙 「가정 공동체」를 통해 현대의 가정 상황을 빛과 어둠의 갈등으로 묘사한 바 있다. 『한편으로는 인간의 자유에 대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5-14
[사설] 성소 계발에 지속적 노력을 5월 14일은 제37차 성소주일이다. 성소계발은 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 중 하나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교회는 성소주일을 지정해 지내면서 더욱 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5-14
[독자논단] 신앙생활에도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/배의순 잠언 4장 25절에 『한눈 팔지말고 앞만 쳐다보아라』고 하였다. 새신자는 꼭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. 나에게 가까운 사람 내외가 얼마전 영세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논단
2000-05-14 배의순
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어느 공직자의 순직을 보며 입버릇처럼 『공직자는 공직에 있을 때 쓰러지는 것이 최고의 영광』이라고 말해온 공직자가 있었다. 중병을 앓으면서도 자신이 맡은 공무수행에 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05-14 봉두완
[방주의 창] 해외선교의 황금어장/안경렬 신부 지난 4월 초순 민족화해위원회 한정관, 정광웅 신부 등 임원들을 따라 연해주를 다녀왔다. 연해주는 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05-14 안경렬 신부
[일요한담] 사랑은 노래한다/김산춘 신부 즐겨 읽는 요셉 피퍼의 책 가운데 '사랑하는 자만이 노래를 부른다' 고 하는 소책자가 있다. 책 머리에 나오듯 이 제목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「C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5-14 김산춘 신부
환경칼럼 (30) 화해의 성사/박혜순 사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 황사바람을 맞으며 나는 강을 끼고 달렸다. 때마침 저녁 무렵이라 강물위로 쏟아져 내리는 저녁노을이 금빛으로 빛났다. 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2000-05-07 박혜순
[기도하고 나누고 전교하는 교회지향 이렇게 해 봅시다] ‘삶의 지혜 실현하자’/송명숙 나는 가톨릭신학대학이 일반대학처럼 개방된 맨 처음해에 여학생으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할 수 있는 특혜를 받았다. 원래는 간호학이 전공이었지만... 열린마당 | 이렇게 해 봅시다
2000-05-07 송명숙
[독자마당] 마산 ‘간호사들의 대희년’ 순례를 마치고 마산교구 가톨릭 간호사회는 복음적 사도정신을 기본이념으로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심 함양, 전문적 자질향항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5-07 김연희
[사설] 흔들리는 교육, 교회가 나서자 헌법 재판소의 과외 위헌결정에 따른 반응이 일파만파다. 교육계는 「공교육의 생존이냐 최악의 황폐화냐」라는 깊은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고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5-07
[기자노트] 총선활동 경험 살려나가야/서상덕 기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화제를 뿌리고 다채로운 기억을 남긴 4.3 총선이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2000-05-07 서상덕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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