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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봄이다. 강이 풀리고 땅이 풀리고 우리들 마음에 차갑게 응어리진 것들이 풀린다. 봄은 이렇게 모든 것을 풀면서 온다. 새롭게 태어남의 영롱한 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03-05 봉두완
[사설] 한국평협 새도약을 기대하며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2000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제13대 전국평협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임원진을 새롭게 개편했다. 뜻깊은 새천년의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3-05
[사설] 참된 회개와 고백 필요한 때 3월8일 재의 수요일부터 대희년의 사순절이 시작된다. 이날 우리는 머리에 재를 얹고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우리네 운명을 되짚어보며 회개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한 남자의 용기/장윤철 요즈음 보기 드물게 고운 단편소설의 한 대목처럼 살아가는 어느 부부가 있어 몇자 적어본다. 무던하게 15여년을 같이 살아가면서도 애기가 없다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00-02-27 장윤철
[기도하고 나누고 전교하는 교회지향 이렇게 해 봅시다]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을 갖자/심성택 세계적인 음악가 모차르트는 음악 수련생들에게 항상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. 『전제 음악을 배운 일이 있습니까?』배운 적이 있다고 말하면 ... 열린마당 | 이렇게 해 봅시다
2000-02-27 심성택
[독자마당] 해외선교에 관심을 동전의 양면과 같이 세상사도 명암이 엇갈리는게 다반사다. 얼마전 몽골선교기금마련 「몽고민속예술단 초청공연」이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있었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2-27 조선자
[독자마당] 아들의 편지를 읽고 설을 일주일 앞두고 아들이 군에 입대를 했다. 그리고 며칠전 기다리던 아들의 편지를 받았다. 『찬미예수님,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. 군에 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00-02-27 김명자
[사설] 화합의 장 ‘한일청년모임’ 한국과 일본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우애를 나누는 한일 청년 교류 모임이 올해 5번째를 맞았다. 지난 1997년 프랑스 루르드... 열린마당 | 사설
2000-02-27
[사설] 미리내성지 송전탑 안된다 한국천주교의 산실이요 우리나라 첫 순교성인 사제 김대건 신부님의 유택이 모셔진 유서깊은 교우촌 미리내성지에 34만 5천 볼트의 고압 송전탐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방주의 창] 총선과 교회/김어상 교수 최근의 움직임 시민단체들의 공천부적격자 명단발표로 마침내 국민주도의 정치풍토 쇄신작업이 물꼬를 트게 되었다. 많은 사람의 지지와 기대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2000-02-27 김어상 교수
[기자노트] 나는 선교의 방관자는 아닌가/장병일 기자 새천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선교 열기가 뜨겁다. 지난해 부터 불을 댕긴 서울대교구는 세계 복음화율인 18%를 달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2000-02-27 장병일 기자
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함께 밥먹는 세상이 그립다 아들 손자 며느리와 함께 온가족이 저녁 밥상에 둘러앉아 있는 시간만큼 평화롭고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? 그러나 현대인들은 여러가지 사정으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2000-02-27 봉두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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