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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오랜세월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월요일은 각별한 날인 동시에 앞으로의 삶에 원동력이 되는 시발점이 아닌가 한다. 물론 시작에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26 기정남
[독자마당] 갇힌 이들에게 먼저 오시는 아기 계수님 2000년기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? 방송에서 떠들어대는 것처럼 뉴질랜드에서 시작될까? 그렇지 않자. 아기 예수님께서는 당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26 정태형
[독자마당] 당신의 어놀함으로 당신은 이제처럼 오늘도 어눌함으로 다가와 내 마음 속 한자리 깔고 계십니다. 아침이면 잠에서 깨어나 의식의 공간을 쓸어내고 잠자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26 김 크리스티나
[독자마당] 휴대전화 미사 중에 잠시 꺼두자 PCS폰과 같은 휴대용 전화기는 이제 모든 사람들의 필수품처럼 되어 버렸다. 그 덕분에 버스 안에서, 길거리에서, 직장에서, 김지어 학교나 대학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26 박상진
[기도하고 나누고 전교하는 교회지향 이렇게 해 봅시다] 기쁜 마음으로 먼저/이만재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어느 새벽길 새벽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나치는 학교 앞 길목에서 매일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시는 수위 아저씨께 『수고하... 열린마당 | 이렇게 해 봅시다
1999-12-26 이만재
[기자노트] 베들레헴 마굿간의 예수님/마승열 기자 『땡그렁 땡그렁,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』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한 구세군 자선냄비. 국민들이 한 세기를 마감하는 설렘과 성탄의 기쁨에 휩싸여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99-12-26 마승열 기자
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용서·화해·사랑의 그 따뜻한 손 대구로 가는 길엔 겨울 눈발이 흩날리고 있었다. 마음이 무거웠다. 세밑에 흩날리는 눈발의 스산함 때문만은 아니었다. 대구교도소에서 성탄절을 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1999-12-26 봉두완
[사설] 새천년 빛으로 오신 구세주 마침내 2000년 대희년이 밝았다. 그토록 기도하며 준비해온 「은총의 해」 2000년 대희년이 시작된 것이다. 20세기 마지막 성탄대축일과 더불어 시... 열린마당 | 사설
1999-12-26
[방주의 창] 감사와 기쁨의 축제/손희송 신부 해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성당마다 구유를 만들어 놓는데, 이런 관습은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에게서 유래한다. 1223년 예루살렘 성지순례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9-12-26 손희송 신부
[일요한담] 비워야 하는 이유/박유진 신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. 지난 며칠간 거의 탈진 상태에 빠져 있었지요. 결국 어제는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. 그 동안 얼마나 아팠을까요? 제가 아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12-26 박유진 신부
[기도하고 나누고 전교하는 교회지향 이렇게 해 봅시다] 시대가 원하는 ‘능동적인 자세’ 갖자/양경규 하느님의 섭리에 순응하며 신앙의 신비를 깨닫는 것이 좋았기에 본당에 몸담고 일 한지가 몇 년이 지났다. 여러 자질을 갖춘 근무자의 업무처리, ... 열린마당 | 이렇게 해 봅시다
1999-12-19 양경규
[독자마당] 지하역사보다 못한 교회 어둠 속에 노숙자들이 몰려드는 도심의 지하역사. 노숙자들의 쉼터이자 피난처가 되고 있다. 이 시대의 가장 힘없고 나약한 이들, 노숙자. 그들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12-19 원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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