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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지노트] 마산교구 ‘선교의 해’ 설정에 부쳐/장병일 기자 마산교구가 2천년대의 특정 한 해를 「선교의 해」로 지정해 지역복음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. 금명간 결정될 이 「선교의 해」는 내년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99-07-18 장병일 기자
“가톨릭신문의 신중한 보도를 촉구합니다” 광주대교구 홍보비서실장 이재술 신부입니다. 지난 7월 4일자 가톨릭 신문 6면에 「정호선 의원, 국회서 나주 성모상 사진 전시회」라는 제목의 ... | 열린마당
1999-07-18 이재술 신부
‘생명의 터전’ 농촌 되살리자 새로운 천년기를 눈앞에 둔 현대인들은 고향을 잃어버렸다. 도시민의 고향, 현대인의 고향인 농어촌은 지금 썩어가고 있기 때문이다. 논밭 가운데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9-07-18
[사설] 새사제들에 바란다 올해에도 1월부터 7월까지 127명의 새사제가 탄생했다. 7년이라는 긴 세월동안, 아니 군복무 기간까지 합쳐 1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동안 사제의 꿈... 열린마당 | 사설
농민주일 강론자료 요약 7월 18일은 제4회 농민주일이다. 농민주일을 맞아 각 교구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... | 열린마당
1999-07-18 신장욱
[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] “우리 앞에 모두가 길이다” 휴가철이다. 땀흘려 일한 사람들이 모처럼 맞는 휴식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. 어디로 떠날까? 벌써부터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의 발길이 가... 열린마당 |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
1999-07-18 봉두완
[방주의 창] 평화와 인권은 새 시대의 화두/이정옥 교수 소망 유치원 원생들이 씨랜드에서 불타 죽었다.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애끓는 울음이 전국을 뒤흔들었고 전국의 모든 수련장은 텅 비게 되었다. 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9-07-18 이정옥 교수
[우리들의 시] 동상 공원의 한가운데 커다란 동상 무슨 생각 하는지 알수 없지요 하지만 이것만은 알수 있지요 동상은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을 모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11 서울 아현동본당 초5 오시정
[방주의 창] 올바른 대화를 하자/조규철 우리의 생활에서 말이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가끔 느낀다.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아무도 혼자 살지 못한다. 우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9-07-11 조규철
[독자마당] 가톨릭신문 읽는 즐거움에 군생활 고됨도 ‘훌훌’ 어릴적 가톨릭신문에 글을 보내고 나서 거의 6,7년만에 다시 보내게 됩니다. 이제는 철부지 학생이 아닌 어엿한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말입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11 김도훈
[독자마당] 이웃 고통 함께 나누는 참 신앙인 모습 갖추자 주님의 천사가 하느님 아드님 잉태를 알리셨을 때 『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』라고 말씀하셨던 성모님의 깊은 신심은 우리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11 김춘자
[독자마당] ‘냉담자 회두’ 전력 기울일 때 사람은 조상이 범한 원죄의 탈을 쓰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. 또 사람이 장성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범하는 본죄가 있습니다. 이 두가지 죄를 씻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9-07-11 김덕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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