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사설] 동강을 살리자 영월댐 백지화를 위한 가톨릭교회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. 지난 3월 15일 오후 7시 영월성당에서는 전국환경사제모임과 원주교구 정의평화... 열린마당 | 사설
1999-03-21
[사설] 사제 평생 교육의 중요성 - 주교회의 춘계총회를 보고 이번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사제 평생 교육 기관 설립을 주교회의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99-03-21
[특별기고] 하느님 뜻에 따라 하느님 아네서의 IMF 극복 공식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부도업체 수는 1997년 1만7168개, 실업자 수는 100만명을 훨씬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. 더욱이 1998년에는 2만4000여개의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1999-03-21 한영일 신부
[방주의 창] 태풍아 불어라/변평섭 고희를 넘긴 아니, 은퇴를 하셨음에도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이 보도됐을 때, 언제나 그분의 살아온 몸짓이 그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9-03-21 변평섭
[일요한담] 돌을 치워라/김학배 신부 돌이 가로막고 있다. 바로 예수님과 가장 사랑하시는 친구 나자로의 사이를 이 돌이 가로막고 있다. 예수님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3-21 김학배 신부
[사설] 21세기 광주대교구의 새출발 - 최창무 대주교 광주대교구 부교구장 임명에 부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3월5일 정오 서울대교구 보좌 최창무주교를 승계권을 지닌 광주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(Coadjutor Archbishop)로 임명했다... 열린마당 | 사설
1999-03-14
[방주의 창]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아가듯 우리 교회도/정홍규 신부 고등학교 친구 중에 아주 괴짜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스님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. "역시 괴짜군"하는 생각이 들었다. 사람은 꼭 자기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9-03-14 정홍규 신부
[일요한담] 잡부의 소원/김학배 신부 며칠전 신자들과 함께 방문을 나가기 위해 사제관을 나서려는데 전화벨이 울린다. 성당이라 대답했더니 사무장을 바꿔 달란다. 사실 우리같은 시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3-14 김학배 신부
[일요한담] 백로족/김학배 신부 주일 아침만 되면 걱정 거리가 있다. 공소에서 주일미사를 봉헌하고 돌아올 때 마을 근처에 이르면 도로가 차로 가득히 메워져 있기 때문이다. 10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9-03-07 김학배
[사설] 사형제도 폐지 왜 필요한가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함에 따라 이를 둘러싼 교회내외의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. 교회는 그동안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9-03-07
[사설] 성 요셉성월을 맞아 오늘의 아버지 상은 어떤가?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집안의 가장(家長)인 아버지의 권위는 살아있었다. 그런데 요즘은 실직한 아버지, 부양 능력 없... 열린마당 | 사설
1999-03-07
[지상중계/명동성당 사순절 특강] 선교 어떻게 하고 있나?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성부께로부터 파견되신 것과 같이 사도들을 온 세상에 파견하셨다(요한 20, 21). 사도직에 불린 평신도들은 복음의 선... 열린마당 | 사설
1999-03-07 신치구

맨앞 이전10개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