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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서 개정 및 출판에 대하여 - CCK 사무총장 김종수 신부 기고 (3) 전례서를 직접 발행하는 이유 주교회의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전례개혁에 따라 모든 전례서를 우리말로 펴내면서, 주교회의의 사단법인인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직접 출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1998-03-29 김종수 신부
[일요한담] 끊을 수 없는 것/김데레사 수녀 5 「나발대」라는 별명을 가진 할머니가 계셨다. 유난히 튀어나온 앞니에 커다란 목소리 그리고 입이 몹시 거칠어 붙여진 별명이다. 한번은 늦은 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3-22 김데레사 수녀ㆍ마리아의 전교자 프...
[창간 70주년 기념 신앙수기 당선작] 사랑하던 내 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내고… (4) 그러던 중 내게 중요한 만남을 준 첫 이성과의 만남은 내게 하느님의 사랑을 조금 느끼게 해 주었다. 어린 나이인 우리의 만남은 진실로 순수했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8-03-22 글ㆍ황명하 그림ㆍ권은자
[사설]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- 명동성당 평화의 집 개원을 보고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이 일터를 잃은 실직자들과 그 가족이 겪을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「명동성당 평화의 집」을 개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. 기... 열린마당 | 사설
1998-03-22
[사설] 효과적 성전관리 방안 마련할 때 한국천주교회의 대표적인 성당들이 외부인에 의해 불타고 훼손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성당의 관리와 보호대책이 시급하다. 지난 3월 1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“함께 가요!”/김데레사 수녀 4 내가 일하는 곳은 복지관이며 지역주민들의 편의시설로서 많은 이들이 이용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곳이다. 노인들과 행려자들, 결손가정 아이들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3-15 김데레사 수녀ㆍ마리아의 전교자 프...
[독자광장] “영원히 불타지 않을 「마음의 성전」짓겠습니다” 2월 11일 오전 9시 15분경 사무실 전화벨이 유난히 크게 울렸던 수화기를 들자마자 울음 섞인 소리로 성당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이었다. 청천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8-03-15 전길택ㆍ파스칼ㆍ서울 중림동 본당
[독자광장] 배우자를 찾습니다 저는 장애를 가진 43세의 황종후(요셉)라고 합니다. 직업은 직업훈련교사이며 월수입은 1백만 원(상여금 8백%)정도 됩니다. 가톨릭 신앙을 가진 3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8-03-15
[창간 70주년 기념 신앙수기 당선작] 사랑하던 내 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내고… (3) 이제는 큰 언니 혼자 남아 외롭게 살게 되었으나 그루에 그 집을 팔고 언니는 그 집 작은 방에 세들어 살다 형부를 만나 1년 반 후에 결혼하게 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8-03-15 글ㆍ황명하 그림ㆍ권은자
[사설] 「봉급 나누기 」에 박수를 보내며 사회 전반적인 위기로 표출되고 있는 IMF한파와 관련, 교회차원의 사목적 대안들이 다양하게 모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. 실직자들을 위한 쉼터마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「새날새삶」운동에 거는 기대 주교회의 2천년 대희년 주교특별위원회(위원장=경갑룡 주교)가 희년 정신 구현을 위한 생활운동으로「새날 새삶」운동을 전개키로 했다. 주교특위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“벼랑빡에 붙은 사람”/김데레사 수녀 3 양로원에서 일한 적이 있다. 많은 노인 분들 중에 사순절 십자가를 바라볼 때 생각나는 할아버지가 한 분이 계시다. 조그만 체구에 새까만 얼굴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8-03-08 김데레사 수녀ㆍ마리아의 전교자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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